모두가 사랑하는 시
그러나 특이한 나는 첨 들었던 어린 날부터 별루였던 시
얼마전 올린 자유게시판 베스트 가려 환장했던 내 포스팅
미의회 한반도 종전선언지지 서명 촉구 포스팅에
댓글로 달은 감상을 올립니다.
너희는 한번이라도 베스트 간 적 있드냐
사족으로, 나는 고까웠다오
이 시 말이요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말라고
너희는 한번이라도 그리 뜨거웠던 적이 있냐고 물었던 시
사람을 뭘로 보는 건지
암만, 우덜이 연탄재만큼도 안 뜨겁게 사는 걸로 보이는 건지
연탄재보담 백배 더 뜨거웠었도,
후회가 남는 것이 뜨거운 사람들이여
더 뜨거울 걸..하고 말이지
문제는 뜨거움만으로 어찌하지 못할 때,
내 뜨거움이 이 세상의 새털 하나도 건드리지 못할 때
우리는 시를 찾고, 들마를 보고, 노래를 부르며, 서로의 손을 잡지
알간?
더 뜨거울 걸..하고 말이지
문제는 뜨거움만으로 어찌하지 못할 때,
내 뜨거움이 이 세상의 새털 하나도 건드리지 못할 때
우리는 시를 찾고, 들마를 보고, 노래를 부르며, 서로의 손을 잡지
알간?
*
모두가 사랑하는 시에는
모두가 사랑하는 이유가 있겠지요
그들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피이쓰~
* 맨위에 멋진 글씨는 검색해서 퍼옴
그 다음 모두 쑥언늬 막손의 결과
* 다시 말하지만, 서명은 여기로
영주권, 시민권 암껏두 필요읎따.
주소만 있으면, 그 주소지의 주하원의원한테 클릭 두방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