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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너에게 묻는다

| 조회수 : 1,316 | 추천수 : 2
작성일 : 2019-03-14 00:04:36



모두가 사랑하는 시
그러나 특이한 나는 첨 들었던 어린 날부터 별루였던 시
얼마전 올린 자유게시판 베스트 가려 환장했던 내 포스팅

미의회 한반도 종전선언지지 서명 촉구 포스팅에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34989
댓글로 달은 감상을 올립니다.







연예인 이름 함부로 차지 마라
너희는 한번이라도 베스트 간 적 있드냐

사족으로, 나는 고까웠다오

이 시 말이요
연탄재 함부로 차지 말라고
너희는 한번이라도 그리 뜨거웠던 적이 있냐고 물었던 시

사람을 뭘로 보는 건지
암만, 우덜이 연탄재만큼도 안 뜨겁게 사는 걸로 보이는 건지
연탄재보담 백배 더 뜨거웠었도, 
후회가 남는 것이 뜨거운 사람들이여
더 뜨거울 걸..하고 말이지 

문제는 뜨거움만으로 어찌하지 못할 때,
내 뜨거움이 이 세상의 새털 하나도 건드리지 못할 때
우리는 시를 찾고, 들마를 보고, 노래를 부르며, 서로의 손을 잡지
알간?



*  모두가 사랑하는 시에는
 모두가 사랑하는 이유가 있겠지요
 그들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피이쓰~

* 맨위에 멋진 글씨는 검색해서 퍼옴
그 다음 모두 쑥언늬 막손의 결과

* 다시 말하지만, 서명은 여기로

영주권, 시민권 암껏두 필요읎따. 
주소만 있으면, 그 주소지의 주하원의원한테 클릭 두방으로 간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obles
    '19.3.14 1:00 AM

    감사드립니다. 작은 염원을 보태드립니다. 작지만 이것이 나비의 효과가 되어 남북평화 통일에 이바지하길 기대합니다.

  • 쑥과마눌
    '19.3.14 2:45 AM

    별 말씀을.. 모두가 힘을 합치면, 못 할 것이 또 뭐 있다고요

  • 2. 고고
    '19.3.14 5:50 PM

    아흐
    주소에서 에러났시요 ㅎ
    쑥부인 이해하시오 ㅋ

  • 쑥과마눌
    '19.3.16 4:34 AM

    당연한 말쌈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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