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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 고기를 뜯는 강아지

| 조회수 : 1,907 | 추천수 : 0
작성일 : 2019-03-13 07:33:11



어제 오후에는 다시 겨울이 오는가 싶을 정도로 거센 추위와 강한 바람에 움츠러들었었는데

오늘 아침은 구름 한 점 없이 쾌청한 하늘에 날씨도 완연한 봄 날씨입니다.

장엄하고 화려하게 하늘을 물들이며 떠오르는 해는

지치고 피곤한 마음을 씻어 주는 청량제가 되기도 합니다.

마당에 나가기만 하면 어김 없이 달려 오는 강아지들

손서대로 1들, 2등

그리고 3 등

열심히 고기를 듣는 강아지들 - 그래 뜯어라 뜯어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obles
    '19.3.14 12:59 AM

    이 아이들은 그래도 주인이 있어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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