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날에 새 아파트의 점등 테스트에 밝은 빛이 환한 것 처럼
모든 가정이 행복으로 가득한 삶의 쉼터가 되기를 기도해 본다
내가 만든 담은 남들이 허물 수 없다.
행복과 기쁨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행복한 주말 되기를 소망하며...
눈오는 날에 새 아파트의 점등 테스트에 밝은 빛이 환한 것 처럼
모든 가정이 행복으로 가득한 삶의 쉼터가 되기를 기도해 본다
내가 만든 담은 남들이 허물 수 없다.
행복과 기쁨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행복한 주말 되기를 소망하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0672 | 농촌의 새벽 | 해남사는 농부 | 2019.03.07 | 694 | 0 |
20671 | 비 오는 날 농촌 아침 | 해남사는 농부 | 2019.03.06 | 845 | 0 |
20670 | 어제자 미세먼지 | 풀빵 | 2019.03.05 | 840 | 0 |
20669 | 밤새 동백 꽃 피어나는 꽃 소리 | 도도/道導 | 2019.03.05 | 875 | 0 |
20668 | 칠곡 가시나들 7 | 쑥과마눌 | 2019.03.04 | 1,910 | 2 |
20667 | 맥스 11 | 원원 | 2019.03.02 | 2,087 | 1 |
20666 | 삼일절 그날을 생각해 봅니다. | 도도/道導 | 2019.03.01 | 622 | 0 |
20665 | 그들 만의 잔치 | 도도/道導 | 2019.02.28 | 1,027 | 0 |
20664 | 고속터미널 옆 현수막. 황교안..? | 요미 | 2019.02.27 | 1,006 | 0 |
20663 | 환경오염, 미세먼지 유발자라 시비걸지 마세요 4 | 도도/道導 | 2019.02.24 | 1,257 | 2 |
20662 | 눈오는 날의 새 아파트 | 도도/道導 | 2019.02.23 | 1,545 | 0 |
20661 | 농촌의 해돋이 | 해남사는 농부 | 2019.02.23 | 701 | 0 |
20660 | 선운사 동백숲 5 | 쑥과마눌 | 2019.02.20 | 4,160 | 1 |
20659 | '안시마'는 휴식중... 6 | 도도/道導 | 2019.02.19 | 1,493 | 0 |
20658 | 경험이 없는데... | 도도/道導 | 2019.02.18 | 1,080 | 0 |
20657 | 백 한 마리 가운데 한 마리 22 | 도도/道導 | 2019.02.16 | 2,828 | 0 |
20656 | 행복과 기쁨을 누릴 줄 아는 녀석 10 | 도도/道導 | 2019.02.14 | 2,086 | 0 |
20655 | 1116번째 올리는 사진은 기로라는 제목으로 | 도도/道導 | 2019.02.12 | 870 | 1 |
20654 | 매화 꽃 필 무렵 6 | 쑥과마눌 | 2019.02.11 | 1,596 | 3 |
20653 | BigBang | 도도/道導 | 2019.02.10 | 958 | 0 |
20652 | 오늘 아침 | 해남사는 농부 | 2019.02.10 | 944 | 1 |
20651 | 우리 집 풍산개 첫 출산 3 | 해남사는 농부 | 2019.02.10 | 2,252 | 3 |
20650 | 까미 이야기(부제: 보고싶다 아가들아) 8 | 로즈마리 | 2019.02.09 | 2,316 | 1 |
20649 | 흐름은 부드럽다 | 도도/道導 | 2019.02.09 | 652 | 0 |
20648 | 한 사람의 수고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다면 17 | 도도/道導 | 2019.02.05 | 2,52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