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했던 덕진지가 이제 연밥으로 가득해 간다
무더운 여름 잘 이기고
결실을 맺는 너의 모습이 아름답기만 하다
화려했던 덕진지가 이제 연밥으로 가득해 간다
무더운 여름 잘 이기고
결실을 맺는 너의 모습이 아름답기만 하다
사진 찍으면서 연꽃 다음이 연밥이란것 알았습니다.
연꽃찍었던 곳 다시 가봐야겠습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