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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 많은 아기냥이 사진 올려요..^^

| 조회수 : 4,794 | 추천수 : 3
작성일 : 2017-07-31 20:17:29

자게에 글 올렸다가,

아기냥이 사진 궁금하신 분이 계셔서 여기에 올려요

식탐도 많지만 아기는 순하고 착해요~~^^









마지막은 엄마,아빠냥이 사진입니다~~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괭
    '17.7.31 8:29 PM

    귀여워라~~~~자게에 올린거 보고 간만에 줌인줌아웃 와봤네요.
    아유 너무 똘똘해보여요^^면봉은 뇌물 맞는듯요 ㅋㅋㅋ

  • 레오레아
    '17.7.31 8:39 PM

    그러게요..^^
    저런 얼굴 하고 있으면 혼내지도 못하겠고
    뇌물 맞나봐요..ㅎㅎ

  • 2. 현경
    '17.7.31 8:30 PM

    애기가 토실토실 하네요 ㅎㅎ
    이집 고양이 가족도 아빠냥이 엄마냥한테 꽉 잡혀서 사는가봐요 ~
    예쁜 고양이들과 함께 늘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드려요 ^^

  • 레오레아
    '17.7.31 8:40 PM

    어떻게 아셨어요??
    엄마냥이 성질이 보통 아니어요..
    아빠는 순둥순둥하고요...

  • 3. 접시맘
    '17.7.31 8:34 PM

    오냐 오냐 키워서 버르장머리 없던 고놈이구나.
    눈빛이 살아있고 도도하네요.
    귀요미 ^^

  • 레오레아
    '17.7.31 8:41 PM

    네..실제로 보면 순하게 생겼는데 사진은
    어른스럽고 도도해보이네요..^^

  • 4. ♬단추
    '17.7.31 8:39 PM

    이우
    얘는 그냥뭐
    아유~
    내가 면봉먹고 얘는 달라는거 다주겠어요
    ㅎㅎㅎ

  • 레오레아
    '17.7.31 8:42 PM

    ㅎㅎㅎㅎ
    네..맞어요..
    따끔하게 혼내야 하는데,
    어렵게 태어난 아이라 모질게 안되네요..ㅠㅠ

  • 5. 양소유
    '17.7.31 8:41 PM

    예뻐요~~~

  • 레오레아
    '17.7.31 8:43 PM

    감사합니다~~^^

  • 6. 디자이노이드
    '17.7.31 8:48 PM


    거두절미
    졌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레오레아
    '17.7.31 8:56 PM

    ㅎㅎㅎㅎ
    아기냥이 귀엽죠...팔불출..ㅎㅎ

  • 7. 레오레아
    '17.7.31 8:49 PM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
    아기냥이 귀엽죠...팔불출..ㅎㅎ

  • 8. 완전삐형
    '17.7.31 8:54 PM

    저도 그냥 면봉탕 먹겠어요.
    넘넘 귀여워요.

  • 레오레아
    '17.7.31 8:56 PM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9. 레오레아
    '17.7.31 8:55 PM - 삭제된댓글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0. moonriver
    '17.7.31 9:00 PM

    넘 귀엽네요.^~^

  • 레오레아
    '17.7.31 9:01 PM - 삭제된댓글

    네..귀엽긴해요..^_^

  • 레오레아
    '17.7.31 9:03 PM - 삭제된댓글

    네..감사해요..^_^

  • 레오레아
    '17.7.31 9:04 PM

    네..감사합니다..^_^

  • 11. 다시한번
    '17.7.31 9:04 PM

    아이구~~~~~개구쟁이 같이 생겼네~~~~~~~
    이쁜 아가야 사랑해~~~~~~^^

  • 레오레아
    '17.7.31 9:06 PM - 삭제된댓글

    개주쟁이 같이 생겼나요?ㅎㅎ
    많이 먹어도 매일 날라다녀서
    근육질이에요..

  • 레오레아
    '17.7.31 9:21 PM

    개구쟁이 같이 생겼나요?ㅎㅎ
    많이 먹어도 매일 날라다녀서
    근육질이에요..

  • 12. 요리는밥이다
    '17.7.31 9:07 PM

    자게에서 사진 요청 드렸었는데 들어주셔서 기뻐요♡
    넘나 귀여운 꼬맹이네요!

  • 레오레아
    '17.7.31 9:10 PM

    네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3. 파동
    '17.7.31 9:19 PM

    자게 에서 글만 읽어도 너무 귀요미 같은데
    정말 귀요미네요
    너무 예뻐요~~^^

  • 레오레아
    '17.7.31 9:21 PM

    네..감사합니다..ㅎㅎ

  • 14. say
    '17.7.31 11:15 PM

    자게서 글 읽고 냉큼 왔지요
    사진 보자마자 꺄아!!
    눈빛이 똘똘한게 너무 이뻐요^^

  • 레오레아
    '17.7.31 11:35 PM

    네 감사합니다^^

  • 15. 나무
    '17.7.31 11:37 PM

    귀여운 놈,
    주인 잘 만나 나보다 행복해 보이네 ㅎ

  • 레오레아
    '17.7.31 11:50 PM

    그런가요?ㅎㅎ

  • 16. 레미엄마
    '17.8.1 12:09 AM

    자게 글 읽고 궁금해서 와봤더니 ㅎ
    저도 강아지 두마리 키우는데
    사진보니 고양이도 키워보고 싶네요.
    어쩜 저렇게 예쁠까요?
    면봉 줄테니 맛난거 내놓으라고~~~
    그렇게 말하는거 같아요 ㅋ

  • 레오레아
    '17.8.1 11:22 AM

    하는짓은 더 귀엽고 예뻐요..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7. 관대한고양이
    '17.8.1 12:22 AM

    우와~너무 예뻐요~ 때 한마리 낳은거에요?
    입양안보내도 되고 너무 부러워요..전 새끼 여러마리 낳으면 입양보내야할거 무서워서 못낳겠더라고요ㅜ
    아기 정말 너무 사랑스러워요~

  • 레오레아
    '17.8.1 11:24 AM

    새끼 냥이 낳아 보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라요.
    너무 귀여워요 ^^

  • 18. 제제
    '17.8.1 3:43 AM

    아니, 이 사랑둥이같으니라고!
    너무너무 예쁘네요.
    식탐많은건 그만큼 활동량이 많아서인가봐요.
    엄마,아빠 훈육도 받아가며 자란다니 가정교육은 보증수표!
    ㅎㅎㅎ

    근데 냥이들은 옷이나 목걸이 같은 거 무지 스트레스라던데요....

  • 레오레아
    '17.8.1 11:25 AM

    엄마 아빠냥이가 훈육을 하긴 하는데
    엄마냥이만 가끔해요..아빠는 늘 예뻐하기만 해요.
    목걸이와 옷은 애들이 너무 싫어해서 안하고 있어요..^^

  • 19. 살림열공
    '17.8.1 10:59 AM

    ㅋㅋ 부모면담은 그래도 한번 하셔야...

  • 레오레아
    '17.8.1 11:25 AM

    부모 면담 날짜 정해서 보내야 겠어요..ㅎㅎ

  • 20. gg9bok9
    '17.8.1 11:11 AM

    오~~ 이뻐~~ 이뻐~~. 본래 고양이 무서워 하고 싫어 하는데.. 하는짓도 귀엽고, 사진은 더 귀엽고 이쁘고. 첫 사진 너무 이뻐요.. 나 이렇게 이쁜데 어쩔래!!!! ㅋㅋㅋ. 뭐든 용서가 되는 미모

  • 레오레아
    '17.8.1 11:26 AM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양이들이 사실은 굉장히 겁이 많고
    소심한 동물이랍니다.

  • 21. 원글12
    '17.8.1 8:27 PM - 삭제된댓글

    아이고 이뻐라... 야무지게도 생겼네요.
    면봉은 님이 이해해줘요. 저렇게 이쁜게 뇌물까지 줬는데...

  • 22. 새벽빗소리
    '17.8.2 1:23 AM - 삭제된댓글

    외모로 봐선 식탐냥은 커녕 엘프냥이네요.거기다 명석한 두뇌까지 소유한 ㅎㅎ

  • 23. 달토끼
    '17.8.2 6:19 AM

    아공~~~~귀여워라~~~~~

  • 24. midnight99
    '17.8.4 4:28 AM

    늠늠 귀여운 뽕주디. 미묘가 될 조짐이 보이는군요.

  • 25. 타워펠리스
    '17.8.5 10:17 AM - 삭제된댓글

    원글님과 무관하지만 고양이 얘기가 나와서 하는말입니다.
    아파트 화단에 고양이 밥주고 본인이 착한 사람이라 떠벌이고 다니는 사람들 공해입니다

  • phua
    '17.8.5 10:58 AM

    맘은 이해하는 데요...
    이 글에 꼭 이런 댓글을 쓰는 마음도 청정해는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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