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공간, 아름다운 모임으로 복된 날을 만들어가는
2017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