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분이 올린 82글 보고
82는 역시~ 예전에도 지금도 멋지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는 세상. 우리가 만듭시다."
라는 글 밑에 작은 글씨로 다시 써 있는 "먹고 힘냅시다~~"
그 마음이 느껴지는 건 저 혼자만이 아니겠죠?
멋지다. 82!!!!!!
자랑스럽고 뿌듯하고 ㅎㅎ
그 때 저는 82의 회원이 아니었는데 역시 제가 사람 보는 눈. 아니 사이트 보는 눈은 있었네요.
그리고 알바는~~
어떻게든 분란이 목적이기 때문에 논리적인 말로는 이길 수 가 없네요.
말을 알아 들어야 설득을 하든 싸우든 하죠~~.
차라리 울 아들한테 대신 싸우라 하면 울 아들이 이길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