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믿음직하고 빠르고 현명한 82의 참한 언니 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정권아래서 가장 민감한 주제에 발벗고 나서서 행동해 주신 고마움 잊지 않겠습니다.
말하지 못하는 이야기들.. 이번 사태만 봐도 대충 짐작이..
몸과 마음 모두 튼튼히 지켜주세요. 세상의 좋은 기운을 담아 축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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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 모두 튼튼히 지켜주세요. 세상의 좋은 기운을 담아 축복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