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오월의 신부-만화

| 조회수 : 2,314 | 추천수 : 6
작성일 : 2014-05-17 10:53:48

 

 

 

 

 

 

 

 

2014년 언론통제로 진실을 왜곡,은폐하려는 세월호,...1980년 광주와 달라보이지 않습니다.


오월의 사람들 http://ppuu21.khan.kr/302

 

오월의 광주 피해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광주시민분들의 희생은 절대 잊지 않을것을 약속 드리며 또한 세월호 아이들도 잊지 않겠습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플민트
    '14.5.17 11:32 AM

    분노가 치밀어요
    잊지 말아야할 아픈 역사 입니다.
    세상에 임산부 까지 저렇게 잔인하게..
    가해자들은 아직까지 자~알 살고 있고
    하~아!!

  • 2. 낭기열라
    '14.5.17 12:18 PM

    보는 내내 눈물을 펑펑 흐리며 봤습니다... 정말 너무합니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는 어떨까요..

  • 3. 자끄라깡
    '14.5.17 2:16 PM

    눈물이 계속 나옵니다.

    이 땅에 어떻게 이런 일이 있으며
    어떻게 그 당사자는 떵떵거리며 사는지.

    묻고 싶네요.
    그 죄를 다 어떡할거냐고

  • 4. 쓸개코
    '14.5.17 6:50 PM

    외갓댁이 광주입니다. 한치도 거짓이 아니랍니다.. 거짓일수가 없지요..ㅜㅡ

  • 5. 하얀자작나무
    '14.5.17 10:13 PM

    문재인 의원님 말씀이 맞아요.
    세월호는 5월의 광주예요.

  • 6. 하바나
    '14.5.21 10:16 AM

    역사는 반복되는 것이라 하는데

    저는 그것이 너무 싫습니다 ㅠㅠ

    명복을 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8579 새끼냥이 사진 1 라헬 2014.05.25 1,671 2
18578 2014-05-24(청계광장) 세월호 진상조사와 옷닭퇴진 집회 .. 16 우리는 2014.05.24 3,984 7
18577 아내 VS 집사람 어린고양이 2014.05.24 3,462 3
18576 정권과 맞장뜨는 대찬 선거 포스터 1 제비와왕자 2014.05.23 1,635 3
18575 팽목항을 다시 찾아온 이정희 9 마.딛.구.나 2014.05.23 2,846 4
18574 한이 되어버린 2009년 5월 23일 그날 노통님이 그리워요 !.. 우리는 2014.05.23 1,435 4
18573 대자보의 호사 마.딛.구.나 2014.05.22 1,205 3
18572 세월호 현수막 내렸어요;;;;; 4 넓은돗자리 2014.05.22 2,448 5
18571 책임질 줄 모르느 여자 2 블루라군 2014.05.22 1,756 5
18570 투표소에서 수개표까지! 전국 개표가 1시간에 끝납니다. 서명해주.. 2 제비와왕자 2014.05.22 1,799 2
18569 노무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모영상 - 사람 사는 세상 1 보리수 2014.05.21 1,216 4
18568 화초궁금 3 .. 2014.05.21 1,462 0
18567 서글퍼 지네요 ㅠ.ㅠ 2 블루라군 2014.05.21 1,416 3
18566 KBS 길환영 사장 환영합니다 블루라군 2014.05.21 1,518 4
18565 김기춘, 남재준만 빼고? 아마 2014.05.21 1,222 2
18564 경기도 교육감 후보 이재정 후보에 대하여.. 1 캐롯 2014.05.21 1,282 6
18563 미씨 유에스에이 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17 소년공원 2014.05.21 16,496 4
18562 에휴 저런 후레자식들. 19 마.딛.구.나 2014.05.20 11,968 10
18561 [동참해주세요] '응답하라 국회의원' 청원운동 5 일라 2014.05.19 1,786 5
18560 신상철 대표님 페북에서 펌 - 세월호는 언제,왜,어떻게...의혹.. 진실의길 2014.05.18 1,885 3
18559 정적인 투표 독려 에세이 1 twotwo 2014.05.18 1,694 6
18558 멀리 아산에서.. 7 미모로 애국 2014.05.18 1,702 10
18557 세월호 추모- 옷닭 끌어내리기 집회 현장 참가했습니다. 5 우리는 2014.05.18 2,621 7
18556 오월의 신부-만화 6 twotwo 2014.05.17 2,314 6
18555 희귀병 치료받은 소년이 60년후. 2 twotwo 2014.05.17 2,48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