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박원순 시장의 낡은 신발

| 조회수 : 3,444 | 추천수 : 4
작성일 : 2014-05-17 09:25: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이트
    '14.5.17 9:32 AM

    구두가 닳도록 많이 걸으셨네요
    정말 열심히 발로 뛰는 시장님이십니다

  • 2. 애플민트
    '14.5.17 9:42 AM

    박원순 시장님 정말 존경합니다.
    정치인들이 박시장님 반만 닮았으면..

  • 3. phua
    '14.5.17 10:05 AM

    제대로 인생을 사시는 어른...
    존경합니다.

  • 4. 자끄라깡
    '14.5.17 2:18 PM

    일하다 죽는게 소원이시랍니다.

    저는 악수도 해 봤습니다.(자랑)

  • 5. 강민주
    '14.5.17 3:46 PM

    자끄라깡님.. 칫!! (부러움의 후유증으로 나오는소리)
    제주사는 이아줌마는 멀~~~리서 응원만.. ♥

  • 6. 귀태시러
    '14.5.18 3:53 AM

    전 다 필요없고 투표함 지키는것만 잘 했음 좋겠네요,.에휴..찍으면 머 하나요..부정선거면 끝인것을..

  • 7. 작은정원11
    '14.5.21 12:43 AM

    소중한 분. 세상의 빛이시네요.

  • 8. 원주민
    '14.5.21 1:31 PM

    작은 사진한장에서.. 뭉클합니다. 우리 남편신발도 저런데..ㅠㅠ 고마움이 느껴지네요. 꼭.. 서울시 한번 더 맡아주시길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8579 새끼냥이 사진 1 라헬 2014.05.25 1,671 2
18578 2014-05-24(청계광장) 세월호 진상조사와 옷닭퇴진 집회 .. 16 우리는 2014.05.24 3,984 7
18577 아내 VS 집사람 어린고양이 2014.05.24 3,462 3
18576 정권과 맞장뜨는 대찬 선거 포스터 1 제비와왕자 2014.05.23 1,635 3
18575 팽목항을 다시 찾아온 이정희 9 마.딛.구.나 2014.05.23 2,846 4
18574 한이 되어버린 2009년 5월 23일 그날 노통님이 그리워요 !.. 우리는 2014.05.23 1,435 4
18573 대자보의 호사 마.딛.구.나 2014.05.22 1,205 3
18572 세월호 현수막 내렸어요;;;;; 4 넓은돗자리 2014.05.22 2,448 5
18571 책임질 줄 모르느 여자 2 블루라군 2014.05.22 1,756 5
18570 투표소에서 수개표까지! 전국 개표가 1시간에 끝납니다. 서명해주.. 2 제비와왕자 2014.05.22 1,799 2
18569 노무현 대통령 서거 5주기 추모영상 - 사람 사는 세상 1 보리수 2014.05.21 1,216 4
18568 화초궁금 3 .. 2014.05.21 1,462 0
18567 서글퍼 지네요 ㅠ.ㅠ 2 블루라군 2014.05.21 1,416 3
18566 KBS 길환영 사장 환영합니다 블루라군 2014.05.21 1,518 4
18565 김기춘, 남재준만 빼고? 아마 2014.05.21 1,222 2
18564 경기도 교육감 후보 이재정 후보에 대하여.. 1 캐롯 2014.05.21 1,282 6
18563 미씨 유에스에이 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17 소년공원 2014.05.21 16,496 4
18562 에휴 저런 후레자식들. 19 마.딛.구.나 2014.05.20 11,968 10
18561 [동참해주세요] '응답하라 국회의원' 청원운동 5 일라 2014.05.19 1,786 5
18560 신상철 대표님 페북에서 펌 - 세월호는 언제,왜,어떻게...의혹.. 진실의길 2014.05.18 1,885 3
18559 정적인 투표 독려 에세이 1 twotwo 2014.05.18 1,694 6
18558 멀리 아산에서.. 7 미모로 애국 2014.05.18 1,702 10
18557 세월호 추모- 옷닭 끌어내리기 집회 현장 참가했습니다. 5 우리는 2014.05.18 2,621 7
18556 오월의 신부-만화 6 twotwo 2014.05.17 2,314 6
18555 희귀병 치료받은 소년이 60년후. 2 twotwo 2014.05.17 2,48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