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가 닳도록 많이 걸으셨네요
정말 열심히 발로 뛰는 시장님이십니다
박원순 시장님 정말 존경합니다.
정치인들이 박시장님 반만 닮았으면..
제대로 인생을 사시는 어른...
존경합니다.
일하다 죽는게 소원이시랍니다.
저는 악수도 해 봤습니다.(자랑)
자끄라깡님.. 칫!! (부러움의 후유증으로 나오는소리)
제주사는 이아줌마는 멀~~~리서 응원만.. ♥
전 다 필요없고 투표함 지키는것만 잘 했음 좋겠네요,.에휴..찍으면 머 하나요..부정선거면 끝인것을..
소중한 분. 세상의 빛이시네요.
작은 사진한장에서.. 뭉클합니다. 우리 남편신발도 저런데..ㅠㅠ 고마움이 느껴지네요. 꼭.. 서울시 한번 더 맡아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