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견 (암)강아지인데 눈 뜬 모습도 나중에 보고 싶네요.
시바견 (암)강아지인데 눈 뜬 모습도 나중에 보고 싶네요.
누워서 자길래 견주님이 이불 덮고 찍었더니 저렇게 이쁘게 나오더래요~^^
아이구 미치겄어요,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요.
눈 뜨거든 또 올려주시기를..
네 그래볼게요~
어멋,
눈 좀 떠 봐, 아가야...
아주 깊은 잠에 빠졌나봐요~
저 턱살 접힌 것좀 보세요.
보고 있으니 저도 잠 오네요. ㅎㅎ
실물로 보면 더 이쁘다네요~
지가 사람인줄 아나봐요.
이쁜것...........
그러게요. 세상 모르게 저렇게 잔다네요~
귀를보니 아기 강아지 같은데. 표정이 근엄해요~~ㅋ~
주무신다가 맞다고 난리에요~
시바견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이런 짱귀~
아버지가 주무시는거 같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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