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ymodernmet.com/profiles/blogs/rebecca-leimbach-harper-lola-girl-bulldog
twotwo님 덕분에 많은 힐링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감기로 찌뿌둥한 몸과 마음에 힐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와 개의 교감이 전해지네요.
사랑이 넘치는 가족이네요
정말 아침시간에 twotwo님 글을 보면 항상 기분이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멋지고 감동적인 사진입니다.
왜 콧등이 시큰한지....
아이고 예뻐라~~~~^^
보다가 눈물났어요..(TㅅT)
저도 마음이 뭉클하네요...
아주 부럽네요...
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불독일듯
아...!
왜 눈물이 날라하지 ...
아이랑 개랑 같이 목욕탕에 들어가있는건 안하셔야 할거 같아요.
절대 안되요.
오늘 왜이리.. 울컥하게 들..
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불독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