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스크랩]어느 통닭 배달원 아저씨...

| 조회수 : 2,774 | 추천수 : 2
작성일 : 2014-03-12 22:10:03

가져온 곳  : 
카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일반 쓰레기가 아닌 음식물 쓰레기예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주귀고리
    '14.3.12 11:44 PM

    두번 읽고 이해했어요. 배달시킨 집에서 치킨아저씨한테 음식물쓰레기 버려달라고 했다는거죠? 참...먹고살기 힘드네요ㅜㅜ

  • 2. 아침님
    '14.3.13 12:40 AM

    참 세상은 넒고 별 미친 사람들도 많네요. 배달온 사람을 가사도우미로 아나...

  • 3. ♬단추
    '14.3.13 8:58 AM

    미치지 않고서야...참...저런 사람들과 엮여 살아야 하다니..

  • 4. 아리
    '14.3.13 10:55 AM

    휴... 오늘 아침부터 여러 글에 놀라네요. ㅠㅠ

  • 5. 테미스
    '14.3.13 12:37 PM

    모르는것도 죄가 되는것 맞아요 ...

  • 6. 고든콜
    '14.3.13 2:14 PM - 삭제된댓글

    무식하고 염치없는 인간들..

  • 7. luckyme
    '14.3.13 6:54 PM

    헉... 직장가는 남편한테도 부탁 안하는 쓰레기 봉투를...;;; 염치 참없는 쓰레기 들...;;;

  • 8. 마샤
    '14.3.13 7:53 PM

    진짜 또라이네요 쓰레기들

  • 9. 바다
    '14.3.14 1:14 PM

    아 정말 .. 너무하다.

    아저씨 담부터는 그런거 받지마세요..ㅠ.ㅠ

    그집은 배달음식하시는 모든 곳이 보이코트 해야합니다. 뭐 저런 인간들이 다있는지..

  • 10. 수성좌파
    '14.3.16 3:06 PM

    진짜 미친 여잔지 남잔지 음식물봉투준 사람 얼굴 보고싶네요 어찌생겼나 ㅉㅉㅉ

  • 11. 현민맘~*
    '14.3.18 11:04 AM

    정말 미쳤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그런거 시키는 인간들 면상은 모두 공개해야해요!

  • 12. 샤라라
    '14.3.24 3:35 PM

    뭔말인가...한참을 생각했어요. 그리고 내가 생각한게 믿기지 않습니다. 내가 못된거 상상한거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8354 고딩(일본) 마지막 시험 1 twotwo 2014.03.15 1,950 3
18353 역사적 희귀 사진 4 twotwo 2014.03.15 2,784 5
18352 지금은사라진 직업들 4 twotwo 2014.03.15 2,608 2
18351 많이 당황하시는 고객님들 모음 twotwo 2014.03.15 2,230 3
18350 삼성은 웃고 있다 2 twotwo 2014.03.15 1,561 6
1834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달동네 ― 산토리니Santorini③ 6 바람처럼 2014.03.14 3,297 5
18348 삐딱선 타고 있는 강아지 10 복남이네 2014.03.14 3,533 1
18347 국가별 고령자 주수입원 비교 twotwo 2014.03.13 1,859 1
18346 산수가 있는 풍경 ~~~~~~~~~~~~ 4 도도/道導 2014.03.12 1,407 1
18345 어느 고양이의 천적 ㅋㅋ 9 twotwo 2014.03.12 4,208 3
18344 [스크랩] 프란체스코 교황 2 twotwo 2014.03.12 1,742 2
18343 [스크랩]어느 통닭 배달원 아저씨... 11 twotwo 2014.03.12 2,774 2
18342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노인 6 쉐어그린 2014.03.12 3,892 2
18341 커튼좀 골라주세요.. 10 스폰지밥 2014.03.12 2,817 0
18340 집 안에 버섯마을이 생겼어요.. 9 스콜라 2014.03.10 3,042 1
18339 새들이 비를 맞으면서 날 수 있는 이유 7 twotwo 2014.03.09 2,028 3
18338 패스트패션이 말해주지 않는 것들 5 twotwo 2014.03.09 2,331 3
18337 평생 반성하는 친일 반역자 twotwo 2014.03.09 1,435 5
18336 최고존엄에 대한 모독 4 쉐어그린 2014.03.09 1,796 2
18335 단재 신채호 선생 명언 6 twotwo 2014.03.08 2,526 9
18334 개에게 인공호흡, 살려내는 소방관 4 twotwo 2014.03.08 1,800 2
18333 [스크랩] 강아지 키우는 사람 공감 6 twotwo 2014.03.08 1,839 3
18332 촘스키 ‘한국 국민이 투쟁해서 민주주의 되찾아야’ 2 노곡지 2014.03.08 1,276 3
18331 미국 최대의 웹 커뮤니티 사이트인 ‘토픽스(topix)’ 한국 .. 노곡지 2014.03.08 1,345 4
18330 고양이 하소연(?)입니다 3 왕비-꽈 2014.03.08 2,21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