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가까이 온 계절인데 카드에서 봄직한 설경을 만났습니다.
설피가 없이는 걸음조차 부 자유로운 폭설이 내리지만
설경에 매료 되어 추운지도 몰랐습니다
봄이 가까이 온 계절인데 카드에서 봄직한 설경을 만났습니다.
설피가 없이는 걸음조차 부 자유로운 폭설이 내리지만
설경에 매료 되어 추운지도 몰랐습니다
정말 연하장에서나 봄직한 풍경입니다.
멋져요..
댓글 감사합니다.
늘 눈이 호강합니다.
좋은사진 감사드려요
댓글 고맙습니다.
바라보는 것은 가슴이 뭉클한데..
이 폭설속에 우찌 나가셨는 지 가슴이 서늘해 집니다.
늘 도도님의 사진열정에 머리가 숙여 집니다.
어설피 오면 더 미끄럽고 방심하기 쉽지 않나요?
눈이 많이 오면 오히려 운전하기 좋아요~ ㅎㅎㅎ
돌리님이ㅡ 열정도 만만치 않던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