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제일 부잣집은 정미소 집이다
그 집은 눈 오는 겨울 밤에도 불이 켜져 있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와우 멋지네요 ! 겨울인데도 왠지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
정겨운 옛모습이라서 아닐까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