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할머니 별이. 제가 집에서 미용하기 때문에 털모양이 볼품없습니다. 쩝!
나란히 앉아 있는 모자. 뒤에 녀석이 엄마, 앞에 있는 녀석이 아들입니다. 중성화해서 같이 키우고 있습니다
아빠랑 정~~~~~~~~말 오랜만에 산책나간 솔이랑 달이. 진짜 진짜 오랜만이었지요. 으뜸 게으름장이 남편입니다. 흥!
솔이와 달이의 서열관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이런 순간을 제가 찍다뉘! 역시 카메라가 좋고 봐야 한다는..
항상 뭘 씹고 있기를 좋아하는 달이. 덕분에 송곳니가 반이 날아갔습니다. 아프지도 않냐, 달이야
우리 나비가 이쁘게 나왔네요 달이 딸입니다. 암컷을 키우다 보면 발정때 잠깐의 방심이 이런 어마무지하게 이쁜 결과물을 보여준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지요.
미르가 밖에서 꽃을 달고 왔네요. 어깨죽지에 날개처럼 다소곳이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