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들이 파놓은 전쟁 방어진지가 세월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져간다
아팠던 근대역사의 흔적은 사라져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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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굴에 들어가 바깥세상을 바라보며 가슴 깊은 곳에 기록을 한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가슴에 새긴 사진 ~~~~~~~~~~~~~~~~
도도/道導 |
조회수 : 1,355 |
추천수 : 1
작성일 : 2013-11-20 08: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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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주안나돌리
'13.11.20 6:34 PM어느새...동굴안까지?ㅎ
제주에도 구석구석 아픔이 참 많은 곳인 듯 합니다.ㅠㅠ도도/道導
'13.11.20 9:00 PM그러게요~
아름다움 뒤에 구석구석 많은 아픔과 사연을 품고있어
맣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사진여행이었네요....2. 밀크빈
'13.11.21 11:29 AM올리시는글 잘 보고 있어요^^
도도/道導
'13.11.21 2:42 PM고맙습니다~
어떤 분들이 읽으실까? 궁금했습니다.
댓글 또한 감사합니다.3. 초록대문
'13.11.22 10:31 PM아~ 송악산 올레길의 동굴안,
아픔의 역사 현장에서 이런 작품이 나오는군요.
기억해야 할텐데 점점 잊혀져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도도/道導
'13.11.22 10:48 PM그곳을 아시는 군요~
공감해 주시고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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