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Km의 긴 한라산 산행으로 만난 백록담입니다.
만수위의 아름다움은 볼 수 없었지만
흰 사슴이 먹을 수 있는 물은 남아 있었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