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갈때마다 배나 비행기 시간에 매여 늘 쫒기는 일정이다.
제주까지 갔음에도 일행들과 함께하느라
전화로만 통화하고 돌아온 것이 못내 아쉽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빛바랜 듯한 색감이 참 좋네요.
어제 저도 오랜만에 성산엘 갔었어요~ 싸부님은 성산에서 어떤 작품을 만드셨을까? 잠시 생각했더랍니다. 샤이닝님과 오붓하게 저희 나무토방에 한번 오시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