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곰 같아요
눈 내리깔고 걷는 것도 귀여워요.
바트도 보여주세요.겸둥이~~^^
좀 진한 모색의 이마에 밥풀 붙이고 있는 강아지가 바트에요.^^
요 귀여운 사진 보고 가서 입양해 왔었지요.
밥풀 붙이고 있는 꼬마 바트 귀여워요.
이때도 웃고 있네요.
착한 녀석ㅎㅎㅎ
크기를 보니 밥풀강냉이네요.
바트는 커서도 늘 웃고 그래요.^^
어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살아잇어요.
어떻게 순간포착을 저렇게 잘하셨대요?
ㅋㅋ꼬꼬마인데도 그래도 강아지라고
이빨 드러내면 으르렁 거리는거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자마자 얼마나 웃기던지요.^^
사나운 강아지가 암놈이고 위에서 두 번째 순한 듯 억울한 표정의 강아지가 숫놈인가봐요.
우리 보기엔 그저 귀여운데 지들 또래에선 싸우는 순간이니 나름 치열할까요?
첫사진 부터 빵 터집니다 ㅎㅎㅎ
여섯 번째 사진 덥수룩하게 수염기른 아저씨 오는줄
ㅎㅎㅎ
직접 키우시는 분은 하루종일 시간가는 줄 모를 정도로 그렇게 귀엽대요.^^
표정이 아주 개구져보이네요..^^
네, 정말 그리 보여요.^^
첫번째랑 네번째 사진 귀엽네요 ㅋ
바트랑 다른 개님들 잘 지내고 있죠?
네, 요즘 슬슬 더워지니깐 서늘한 곳 찾고
개들 다 잘 있어요.^^
어머나 요래 귀여울수가...
표정이 다들 너무 웃기게 귀여워요.^^
바트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진돗개인가요?
어제 산책시 골든리트리버를 봤는데 발이 어찌나 두툼고 믿음직스럽던지.
바트도 그러겠죠?
바트요, 진돗개 보다 조금 작은 시바견이라는 종이에요.
바트 발은 오목조목 자그마해요.^^
시바견이라면 하치이야기 주인공 그 개 맞죠?
그 영화보고 얼마나 울었던지..ㅠㅠ
바트도 그렇게 영리하고 충성스럽겠죠?
강아지들이 굉장히 건강하고 활발해 보여요.
이빨 드러낸 사진은 제법 용맹해보이고.ㅎㅎ혀 내놓은 사진은 정말 귀엽네요.^^
하치이야기에 나오는 개는 진돗개 보다 좀 큰 아키다견이에요.
시바견은 진돗개 보다 좀 작아요.
바트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하는 짓이 애교덩어리에요.^^
우아...진짜 사진 짱이네요!!
어쩜 사진을 저런 각도에서 저렇게 잘 찍으셨는지
게다가 강아지들 표정이 .ㅎㅎ
사진 몇장으로 강아지 드라마 한편 보는 거 같아요.
정말 귀여워요.ㅎㅎ
꼭 동물농장 본 것 같아요.^^
꼬물이들에게서 어쩜 저런 표정들이 나올까요.
시바견도 꽤나 한 귀염해요~ ㅋㅋ 사진을 너무 잘 찍으셨네요 ^^
그니깐요, 사진 찍기 어려운데 포착을 잘 하셨더라고요.^^
아~~~정말 너무 귀여워요^^
강아지때는 모두 다 귀엽고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