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랐습니다..
살다가 이런일도 있다니...ㅎ
82메인에 우리 퐁군이 떡하니....
퐁군아 축하해...메인을 장식했구나.
많은분들이 예뻐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여기서 보고 나도 마약방석을 질렀습니다.
그게 어제 도착했거든요...
도착하자마자 꺼내 먼지 대충털고 줬더니
그
리
고
헐....
요상한 포즈로
영역표시 합니다.
뭐라하지 마세요... 웃겨서 올립니다.
중성화 수술해도 붕가는 열심히 합니다.
ㅋㅋㅋㅋ
어젠 비가 와서 우울하더니 오늘은 햇살이...
우울을 날려버리고 오늘도 화이팅 합니다.
퐁군아 마구 장난쳐도 되니 건강하게만 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