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께서 알려주셔서 이쪽에 다시 올려요^^ 감사합니다.
일요일에 허스키 한쌍을 입양하였습니다.^^
큰아이라 사라 작은아이가 포스에요.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ㅎㅎㅎ
한달정도 차인데 무지 차이 나죠??? 아주 먹보입니다. ㅎㅎㅎㅎ
한쌍을 데리고 와서 그런가 끙끙 은 덜 하는것 같아요. 포스가 사라뒤를 졸졸 따라다녀요 ㅎㅎ
회원님께서 알려주셔서 이쪽에 다시 올려요^^ 감사합니다.
일요일에 허스키 한쌍을 입양하였습니다.^^
큰아이라 사라 작은아이가 포스에요.
연상연하 커플입니다. ㅎㅎㅎ
한달정도 차인데 무지 차이 나죠??? 아주 먹보입니다. ㅎㅎㅎㅎ
한쌍을 데리고 와서 그런가 끙끙 은 덜 하는것 같아요. 포스가 사라뒤를 졸졸 따라다녀요 ㅎㅎ
어릴 땐 이쁘고 다 귀엽네요.^^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지금은 바깥 구경하지만 좀있음 울타리 넘겠는데요.
사라와 포스 그리고 은비마녀님 오래도록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그러게요^^ 어렸을땐 다 이쁜것 같아요.
커서는 멋있는 아이로 잘 자라주었음 좋겠어요 ㅎㅎㅎㅎ
지금도 사라는 울타리를 넘어서 보수 공사를 했어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우왕 뒷태 너무 이뻐요^^
아 이뻐라~~~~~~~~~~~
뒷태 사진 올리기를 잘한것 같네요^^
저렇게 포스는 사라를 따라하네요 따라쟁이에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아이들 담 뛰어넘기 시작하면 담의 뾰족한 부분이 위험할 것 같아요.
곧 뛰어넘게 생겼는데...^^;;
벌써 넘고 있어요~~ ㅡ0ㅡ;;;
그래서 뾰족한 부분까지 일자로 막아버렸어요^^;;;
실수죠 ㅎㅎㅎ 아이들이 얼마나 클지 몰랐었거든요 ㅠㅠ;
너무너무 귀엽네요.
얘네들이 잘 짓지도 않고 순해요.
넵 감사합니다.
정말 미모를 보고 데리고 온 아이들이라서요 ㅎㅎㅎ
네 잘 안짓는것 같아요. 처음보자마자 내집같은 내 주인인가부다 하는 표정이였어요~ 여아는
뒤태가 예술입니다 ~
ㅋㅋㅋ 감사합니다. ^^
저도 그렇게 까지 생각못했는데 곰곰히 보니 그런것 같아요 ㅎㅎ
애기들 정말 이뻐요.
저희 골든리트리버 보니 흥분하면 150cm 울타리도 뛰어 넘을 기세.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혼자 댓글보고빵터졌어요 ㅎㅎㅎㅎ
무서운데요 ㅎㅎㅎㅎ
꺅 >.< 너무 예뻐요
애기애기 하네요 우유냄새 날것같아요
울타리도 고급 스럽네요 ㅎㅎㅎ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네 자주 자주 올릴께요^^
집에 퇴근하면 울타리에서 저렇게 매달려 반겨 주니 너무 좋아요
아웅 강아지 만져보고 싶어요 ㅎㅎ
오세요~~~ 언제든지 가능해요^^ 너무 이뻐용
부러워요 진심. 마당있는 집이면 나도 허스키나 맬라뮤트 키울텐데 ...아파트인 관계로 지금은 걍 말티로 만족 ㅡ.ㅡ
감사합니다.
이번에 분양 받을때 말라뮤트 봤는데. 정말 진짜 크더라구요. 깜짝놀랐어요.
아시는 분도 그 아이 60키로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아파트는 쫌 무리가 있으실것 같아요. ^^;; 네 아이들은 다 이쁘잖아요 ㅎㅎ
멋지네요...
울 친구네 이것과 똑같은 종인데...
식구들 몰래 현관문 열고 나가서 교대로 지킨답니다...ㅠ
영리 하다죠...ㅎㅎ
마당집....우리는 비숑 두마리 키우는데...정말 부럽네요...
말년에 우리도 시골서 강쥐 많이 키우며 살려구요...
네 ㅋㅋㅋ 무지 영리해요.
손도 몇번 안갈켰는데 주더라구요^^
저희도 아직 걱정스러워서 잘 지키는편이에요 ㅎㅎㅎ
저희는 딱 한쌍만 키울려구요. 지금도 너무 피곤해요 ㅠㅠ;;;;
예뻐요..잃어버리지 않도록 이름표 꼭 착용해주시구요..끝까지 잘 키우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네. 조금 더 크면 이쁜걸로 크게 해줄라구요^^
이제 어디 잘 나가지도 못할것 같아요. 아이들 밥줘야 해서. ㅠㅠ;;;;
원글님 댁인가요..
제 소원이 마당에 멋진 개 열쌍 마당에 키우는 건데...
완전 부럽..
강아지들도 너무 이뻐요...!^^
네 저희집이에요^^
감사합니다.
아이구 10쌍 대단하세요.
저흰 딱 한쌍만 키울라구요. 너무 힘들어요. 요즘 급 피로를 느낀다지요.
퇴근후 아이들이랑 놀아줘야하고
대리 만족이라도 하게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네^^ 크는 과정 찍어 보여드릴께요^^
꼬마둥이 완전 구여워요오옹~~^^
네 완전 귀여워용~~
밥도 무지 잘먹고 ㅎㅎㅎㅎ
폭풍성장하기전에 눈에 많이 담아두세요~~
안그래도 그래야 할것 같아요~
밥도 무지 잘먹어서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것 같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855 | 지난밤 놀고간 자리 1 | 도도/道導 | 2024.12.04 | 89 | 0 |
22854 | 여기좀 보셔요 5 | 토토즐 | 2024.12.03 | 362 | 1 |
22853 | 예전에는 이것도 4 | 도도/道導 | 2024.12.03 | 192 | 0 |
22852 | 로버트 케네디 쥬니어 | 허연시인 | 2024.12.02 | 466 | 0 |
22851 | 그 시절의 흔적 2 | 도도/道導 | 2024.12.02 | 383 | 0 |
22850 | 3천원짜리 백반과 5천원짜리 바지 16 | 호후 | 2024.12.01 | 4,678 | 2 |
22849 | 천천히 그리고 차분하게 2 | 도도/道導 | 2024.11.29 | 868 | 0 |
22848 | 눈이 엄청 내린 아침, 운전하다가 5 | ll | 2024.11.28 | 1,550 | 0 |
22847 | 눈이 오면 달리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11.28 | 611 | 0 |
22846 | 첫눈이 너무 격정적이네요 5 | 시월생 | 2024.11.27 | 1,349 | 0 |
22845 | 2024년 첫눈입니다 2 | 308동 | 2024.11.27 | 914 | 0 |
22844 | 거북이의 퇴근길 4 | 도도/道導 | 2024.11.26 | 843 | 0 |
22843 | 홍시감 하나. 8 | 레벨쎄븐 | 2024.11.25 | 1,052 | 0 |
22842 | 차 안에서 보는 시네마 2 | 도도/道導 | 2024.11.24 | 724 | 0 |
22841 | 아기손 만큼이나 예쁜 2 | 도도/道導 | 2024.11.23 | 1,083 | 0 |
22840 | 3천원으로 찜기뚜껑이요! 7 | 오마이캐빈 | 2024.11.23 | 2,023 | 0 |
22839 | 대상 무말랭이 8 | 메이그린 | 2024.11.21 | 1,448 | 0 |
22838 | 금방석 은방석 흙방석 보시고 가실게요 6 | 토토즐 | 2024.11.21 | 1,516 | 0 |
22837 | 보이는 것은 희망이 아니다 2 | 도도/道導 | 2024.11.21 | 422 | 0 |
22836 | 시장옷 ㅡ마넌 28 | 호후 | 2024.11.20 | 9,546 | 2 |
22835 | 섬이 열리면 4 | 도도/道導 | 2024.11.19 | 664 | 0 |
22834 | ..... 3 | 꽃놀이만땅 | 2024.11.18 | 1,442 | 0 |
22833 | 민들레 국수와 톡 내용입니다 김장 관련 4 | 유지니맘 | 2024.11.17 | 2,196 | 4 |
22832 | 사람이 참 대단합니다. 4 | 도도/道導 | 2024.11.16 | 869 | 0 |
22831 | 11월 꽃자랑해요 2 | 마음 | 2024.11.16 | 756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