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다른사람들에게만 있는줄 말알았는데.. 드디어 저에게도 왔습니다.
헉...
아침에 네이버 카페를 제일 먼저 들어가는데 내소식란에 먼가 쫌복잡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냥 신경안쓰고 쪽지를 확인하는순간..
잘 아시는 카페 쥔장님께서 말씀해주시네요. 해킹당하신것 같다고 빨리 비밀번호 바꾸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잽싸게 바꿔놓고 각 카페마다 들어가보니 2개 또는 1개 게시글을올리고 거기다가 본인이 댓글달아놨더라구요.
게시글 하나에 댓글두개...
아 ㅠ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89개가 가입되어있는데 그 곳을 다 돌며 남들볼까 무서워 1시간동안 삭제하면서 돌아다녔습니다.
대화명도 바꿔놓고...
어느카페는 강퇴 어느카페는 활동정지 ㅡㅡ
다른싸이트 비밀번호도 바꿔야 할텐데 머리아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