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저 눈을 다 녹일 봄이 곧 오겠지요 ? 근데 어디 숨었나, 안 보이네요~~
어머나~ 장관이에요. 한폭의 그림을 보고 있는 듯 하네요.. 도심지에 사는 사람들은 큰맘먹고 나선 여행길에서나 볼 수 있는 이런 풍경~~
저 먼 눈 쌓인 산이 손에 잡힐 듯....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 들어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