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하늘이예요. 빨래를 갤때마다 빨래위에 앉는걸 너무 좋아해요.
푹~신...푹~신한가봐요.
가끔은 잠도 자지만..어쩔수없지요! 빨래정리때문에 결국은 쫓겨나요*^^*
40대 주부여요~ 많은 정보 잘 얻고있어요.
아우 귀엽네요. 저희 강아지도 따뜻한곳이랑 빨래 쌓인곳엔 귀신같이 알아서 눕곤 하는데.^^
강아지들은 모두 빨래 쌓인곳을 좋아하나봐요^^ 동그란눈에 하늘이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