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 정말 왜 이러구 있냐??
캣타워 안사준다구 1猫시위라도 하는거임?

올라간거 까지는 그렇다 치고...

어케 내려올껀데...

자꾸 침대로 뛰어 내리는데 너 그러다가 늙어 고생한다.

새.겨.들.어

그리구 왜 요즘 아무데나 벌렁벌렁 눕는건데...

아무데나 눕지좀 마라 말이다.이 자.슥.아...







넘 예뻐요.
근데 누워있는 구조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엎드린 게 아니라 누워있는 거죠?
오른쪽에 보이는 회색이 위에서보이는 머리부분인가요?
(얼굴은 안보이지만) 2시 방향을 바라보고 있는 건가요?
ㅎㅎ
나긋나긋한 몸매의 뭉치~!
따끈한 배에 얼글을 묻고 싶,,,그러다가는 앞발로 한대 얻어맞는 거지요?ㅜ
흠~~
흠~~
흠~~~~~
뭉치군의 무표정 카리스마에 할 말을 잠시~~~ㅎ
높은곳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나 봅니다,,,,
뭉치의 부드러운 털에 얼굴 부비고 싶어요.
보들보들 너무 부드러울 것 같아요~
오늘 서점가서 길고양이들 사진 담은 책을 봤어요.
"행복한 길 고양이" 였는데
그 안에 고양이들의 모습들이 참 예쁘더라구요.
그들에게도 사랑이 있고 우정이 있고 모성애가 있다는 걸 보았지요.
고양이들 참 예뻐요.
뭉치는 말할 것도 없구요.
저렇게 높은 곳에 올라갔다 아래로 털썩 내려왔다 하니
오이지짱님 구경하시면 재밌으시겠어요~ㅎㅎㅎ
뭉치 늙어서 몸 고생할까봐 걱정은 되지만요^^
리본님/ 네 누워있는거 맞아요
앵앵거리면서 ...자길 봐달라고 누워서 저렇게 몸을 틀어요.
momo님/ 앞발로 빠숑~~임다.,,,ㅋㅋ
하늘재님/ 아마도 안방 장롱만 접수(?) 못했을걸요
사다리가 있으면 하늘이라도 올라갈 기세;;;
들꽃님/ 연어오일을 드셔서 털발이 비단결이예요.
뭉치 키우고부터는 이젠 지나가는 냥이들도 제 눈엔 다 이뻐보여요.
큰애가 자고있는데 책장 꼭대기에서 갑자기 털썩 떨어져서 엄청 놀랬답니다.
처음엔 다친줄 알고 소란도 피웠구요.
요즘은 못올라가게 창문을 닫는데 욘석이 호시탐탐 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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