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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한 딸의 선물^^

| 조회수 : 1,626 | 추천수 : 76
작성일 : 2010-11-05 16:45:38
  
저희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가 바로 등산이에요
집안일 끝내시고 운동 겸해서 등산을 자주 다시는데요
다른 분들은 등산복, 등산 가방, 등산화, 장갑 등 꼼꼼하게 챙기는데
저희 엄마는 뒷산 다니는 것 마냥 대충 챙겨 다니시는 거 에요
이것저것 들고 다니면 귀찮으시다고 하네요
하지만 쌀쌀한 날씨에 혹시라도 감기 걸리실까 걱정이 되요 ㅠ
그래서 무겁지 않으면서 엄마의 등산에 플러스 알파가 되는 것이
뭐가 있을까 웹서핑 좀 해 봤어요



좌훈 쑥 찜질패드

요새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잖아요?
하지만 저희 엄마의 등산은 멈추지 않습니다
이렇다 보니 엄마가 감기에 걸리실까 염려가 되는 것이 사실인데요
찜질팩을 붙이고 등산하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중 좌훈 쑥 찜질 패드는 속옷에 붙여서 쓰기 때문에 사용이 간편하고
여성에게 좋은 쑥이 포함되어 있어 하복부를 따뜻하고 건강하게 지켜준다고 하네요
여자들은 여름이나 겨울이나 자궁을 따뜻하게 지켜줘야 하잖아요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운동도 하면서 동시에 자궁관리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 아이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음료보온패드

등산을 하다가 더워질 때 갑자기
찬물을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네요
엄마 건강도 생각하셔서 따뜻한 커피나 차를 챙겨드리는데
음료보온패드와 같이 드리면 좋을 것 같아요
보온병도 생각해 봤는데 보온병이 생각보다 무겁더라고요
무겁지 않은 아이템을 찾다 보니 음료보온패드가 딱 이네요



다운점퍼

다른 분들은 등산가실 때 등산 바지며 점퍼며 잘 갖춰 입으시는데
우리 엄만 항상 “뒷산 가는데 뭘 그런 거 입냐며”
집에서 입으시는 일반 점퍼 하나 걸치고 나가세요
예전에는 그런가 보다 했는데 점점 날씨도 추워지고
엄마 건강도 염려 돼서 다운점퍼를 하다 사드릴까 해요
요새 다운점퍼가 가벼우면서 따뜻하고 방수도 돼서
떠오르는 등산복이라고 하네요
특히 디자인도 예쁘게 나와서 등산뿐만 아니라
평상시에 입어도 손색이 없다고 해요

엄마에게 등산 용품들을 준비 해주겠다고 하니까
뭘 이런 것을 준비하시냐고 하시지만 좋아하셨어요^^
그러면서 딸이 선물도 해준다고 하니
본격적으로 등산을 해볼까 하시네요
무겁지 않으면서 등산에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오랜만에 엄마와 함께 오붓하게 쇼핑하야겠어요~


보너스~


이번 주말 북한산 둘레 어떠세요?
등산 아이템을 살펴보다가 산행정보를 발견했는데요 ^^
북한산 둘레가 매력적 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엄마에게 바로 추천했어요
북한산 둘레길은 총 44Km로 전국 국립공원의 첫 둘레길이라고 하네요
총 12구간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자신에게 맞는 곳을 정하면 될 것 같아요
지리산 둘레길을 보며 가고 싶지만 멀어서 망설이셨던 분들에게
북한산 둘레길 추천해요

참고 사이트: http://www.mauntin.co.kr [금수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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