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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특 A짝퉁 이 효재

| 조회수 : 3,184 | 추천수 : 151
작성일 : 2010-03-27 06:53:32
먼저 이 효재님 죄송해요. ㅜㅜ;

머리가 너무 복잡하고 제가 인생에 좀 회의비스므리하게
잠도 안오고 고민이 많아서 요즘 그랬습니다.
마음이 아프달까요.
어제 밭에서 일하는데 친구가 쇄인봉 갔다고
쇄인봉에서 자랑삼아 전화를 했더군요.

오늘 아침에 다시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무등산 가자고...
제가 일의 목록을 읊었더니
인생 한번 사는거 다 때려치고
산에가자고해서 제가 그리 좋아하던 산에 가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산에 십여년만에 한번 갔고
오늘 다시 근 일년반만에 한번
그리고 20년도 전에 갔던 산에
무등산 서석대까지 올라갔네요.

제 적나라한 모습이 그래서...
그리고 오늘 무등산에서 따온 진달래꽃과 찔레잎과
개나리도 아주 조금 총  다합쳐도 이십여장 남짓

친구가 확인하네 어쩌네해서
화전을 지져봤습니다.
한개한개 시간들여서 아주 약한 불로 하면 좋은데
지난번에 떡 케익만들고 남은 반죽으로 했더니
조금 딱딱하네요. 설탕땜시...ㅜㅜ;

친구에게 화전사진 날렸더니
친구에게 온 문자

효제작품과 비슷고릉합니다. ㅡㅡ*
제가 화나서 디질래? 문자보냈습니다.
그랬더니 효재가 비읏것다 ㅡㅡ;
제가 다시 ㅜㅜ 친구를 버려라 했더니
다시보니 괜찮다 맛이 중요한디 검증을 할수없으니 ㅡㅡ;

와  나~~~ ㅡㅡ;
오늘 무등산 같이 간것땜시 용서한다.
담에 같이 산에가면 좀 굴려버려야겠슴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0.3.30 7:32 PM

    화전 맛있겠어요~
    옛날에 우리 할머니께서도 화전 얌전히 잘 부치셨어요.
    이효재하고 비교도 안될만큼~ㅎㅎㅎ

    친구분과의 대화가 정겹고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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