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희 집의 새식구입니다. ㅎㅎ
돌담틈제비꽃 |
조회수 : 1,714 |
추천수 :
82
작성일 : 2009-07-03 23:58:59
130188
사과일 하다 티카 찾으러 뛰어갔다왔네요.
새들은 생채기를 내서 자기가 부화한 곳을 찾아
다시 새둥지를 만들고
알을 부화한다더니 맞는 말인가봐요.
한나무에서만 벌써 몇년째이네요.
작년 이맘때는 알부터 깃털나는 모습까지 올려드렸는데...
올해는 큰 밭에 늦게 들어가서 깃털이 모두 난 모습을 오늘 찍었습니다.
갑자기 오는 비에 나무 도장지로 우산을 만들어주긴 했는데
많이 젖지 않아야하는데 걱정입니다.
이런 맘 알아줘서 사과 덜 쪼아먹었음 좋겠네요.
올해는 세마리이네요.
숨쉴때 온 몸이 움찔거리는 모습이 넘 신기하네요.
튼튼하게 잘 날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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