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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오늘은 저희 집의 새식구입니다. ㅎㅎ

| 조회수 : 1,714 | 추천수 : 82
작성일 : 2009-07-03 23:58:59
사과일 하다 티카 찾으러 뛰어갔다왔네요.
새들은 생채기를 내서 자기가 부화한 곳을 찾아
다시 새둥지를 만들고
알을 부화한다더니 맞는 말인가봐요.
한나무에서만 벌써 몇년째이네요.
작년 이맘때는 알부터 깃털나는 모습까지 올려드렸는데...
올해는 큰 밭에 늦게 들어가서 깃털이 모두 난 모습을 오늘 찍었습니다.
갑자기 오는 비에 나무 도장지로 우산을 만들어주긴 했는데
많이 젖지 않아야하는데 걱정입니다.
이런 맘 알아줘서 사과 덜 쪼아먹었음 좋겠네요.
올해는 세마리이네요.
숨쉴때 온 몸이 움찔거리는 모습이 넘 신기하네요.
튼튼하게 잘 날기를 바라봅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꿉칭구.무주심
    '09.7.4 7:05 AM

    멀지않아 눈뜨고 어미가 날라다주는 먹이 받아먹으며
    새록새록 커갈 아기새들......

  • 2.
    '09.7.5 4:08 PM

    자연과 더불어 사시니 얼마나 좋으세요?
    한없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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