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 가는 길에...
길벗 |
조회수 : 1,126 |
추천수 :
38
작성일 : 2009-07-01 09:50:21
130174
올해 스물네살 먹은 하나 밖에 없는 딸!
엄마는 병으로, 아빠는 해고로 무엇하나 변변히 부모답게 해준게 없습니다.
학원 한 번 안가고 대학을 들어가자 마자 알바를 손에서 놓을 날이 없이 낮, 밤으로 몇군데를 다닙니다.
친구들이 왈 소녀가장같다고, 불쌍하다고... 한다네요. (갑자기 앵벌이 부모라도 된 듯한 ...)
방학을 맞아 한 군데 더 알바를 뛸까 알아보는 딸애는 이미,친구들 사이에서 '알바의 달인' 이라는 호칭까지 얻어듣고 있답니다.
모처럼 쉬는 토요일, 같은 곳에서 알바하는 친구와 또 다른 친구의 공연을 보러간다네요.
저 예쁜 발들이 가는 곳마다 희망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면 마침내 보람있는 날이 온다는,
상식이 통하는 살만한 세상이! 기다리고 있으면 정말로 좋겠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09.7.1 12:25 PM
아마 그럴거예요! 예쁘게 살면 어디선가 반드시 이쁜 결과가 기다리고 있다는 걸 굳게 믿습니다. 이쁜 따님 화이팅!!!!!!!!
-
'09.7.2 7:00 AM
자력으로 살아갈수있는아이...
사회에 놓여지더라도 장애물 없이 헤쳐나갈수 있을꺼예요
부모님께 힘이되는 아이 ...님에게 더없는 복이랍니다
-
'09.7.8 8:49 AM
저 예쁜 발이
가는 길 마다
축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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