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너희들 가는 길에...

| 조회수 : 1,126 | 추천수 : 38
작성일 : 2009-07-01 09:50:21
  올해 스물네살 먹은 하나 밖에 없는 딸!
엄마는 병으로, 아빠는 해고로 무엇하나 변변히 부모답게 해준게 없습니다.
학원 한 번 안가고 대학을 들어가자 마자 알바를 손에서 놓을 날이 없이 낮, 밤으로 몇군데를 다닙니다.
친구들이 왈 소녀가장같다고, 불쌍하다고... 한다네요.  (갑자기  앵벌이 부모라도 된 듯한 ...)

방학을 맞아 한 군데 더 알바를 뛸까 알아보는 딸애는 이미,친구들 사이에서 '알바의 달인' 이라는 호칭까지 얻어듣고 있답니다.

  모처럼 쉬는 토요일, 같은 곳에서 알바하는 친구와 또 다른 친구의 공연을 보러간다네요.
저 예쁜 발들이 가는 곳마다 희망을 갖고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면 마침내 보람있는 날이 온다는,
상식이 통하는 살만한 세상이! 기다리고 있으면 정말로 좋겠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홍앙
    '09.7.1 12:25 PM

    아마 그럴거예요! 예쁘게 살면 어디선가 반드시 이쁜 결과가 기다리고 있다는 걸 굳게 믿습니다. 이쁜 따님 화이팅!!!!!!!!

  • 2. 소꿉칭구.무주심
    '09.7.2 7:00 AM

    자력으로 살아갈수있는아이...
    사회에 놓여지더라도 장애물 없이 헤쳐나갈수 있을꺼예요
    부모님께 힘이되는 아이 ...님에게 더없는 복이랍니다

  • 3. 들꽃
    '09.7.8 8:49 AM

    저 예쁜 발이
    가는 길 마다
    축복이 있기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1649 하나씩 따서 맛 보세요~~ 7 금순이 2009.07.05 1,555 46
11648 영화와 음악 - 애니 기븐 선데이 2 회색인 2009.07.05 1,670 141
11647 귀중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땐 올칸 이 최고죠 2 백설공주 2009.07.04 1,489 43
11646 가슴 뭉클한 동영상~꼭 한번 보세요^^ 6 안나돌리 2009.07.04 2,185 117
11645 이름모를 새 탄생 과정 5 호미밭 2009.07.04 1,202 47
11644 토요일 아침,집에서 즐긴 연주회 6 intotheself 2009.07.04 1,763 126
11643 까모메 식당,안경,그리고 요시노 이발관 6 intotheself 2009.07.04 2,415 124
11642 에라이~모르겠다. 힘도 들고 담배한 대 피고 ~ 쉬었다 하지 7 길벗 2009.07.04 1,314 46
11641 큰맘 먹고 비싼돈 들여 머리를?? 보리님!! 13 카루소 2009.07.04 3,187 103
11640 오늘은 저희 집의 새식구입니다. ㅎㅎ 2 돌담틈제비꽃 2009.07.03 1,714 82
11639 저.... 마이클잭슨 어릴적에 부른노래 제목이 멀.. 3 둥이네집 2009.07.03 5,411 78
11638 우리집에 이쁜이들 4 라도,공주야 야옹해봐 2009.07.03 1,546 7
11637 혹...지금 이렇게 졸고 계신지??ㅎㅎ 5 안나돌리 2009.07.03 1,863 119
11636 맹마구리... 11 소꿉칭구.무주심 2009.07.03 1,575 45
11635 그렇게 삶은 흘러가고 모든 것이 잘 끝을 맺겠지요... 13 카루소 2009.07.03 2,915 111
11634 풍금이 놓인자리 2 싼초 2009.07.02 1,264 25
11633 바벨의 도서관을 아시나요? 2 intotheself 2009.07.02 2,037 159
11632 렘브란트를 보다 2 intotheself 2009.07.02 1,503 184
11631 집앞 람천에서 잡은 피라미에요~ 4 진이네 2009.07.01 1,417 79
11630 새끼 고라니입니다. 10 돌담틈제비꽃 2009.07.01 2,161 58
11629 아이들과 안면도에 가다. 16 여진이 아빠 2009.07.01 1,681 72
11628 빈곤한 삶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영화 - 이퀄리브리엄 1 회색인 2009.07.01 1,935 136
11627 버얼써 한해의 반을 넘겨버린 7월이네요 5 소꿉칭구.무주심 2009.07.01 1,314 74
11626 너희들 가는 길에... 3 길벗 2009.07.01 1,126 38
11625 바람을 느끼다- 서늘하고 시원한 2 intotheself 2009.07.01 1,715 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