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데
이넘들이 공장앞을 떡 버티고 날 노려보더군요.
허걱~~!
이 넘들이 세상물정을 몰라서 그러러니 했습니다.
근디 오늘은 아침도 아닌 벌건 대낮에도 나와서
앞마당을 파네요. 소리를 지르니
멀뚱하니 처다보더니 여전히 흙파기에 열중
작대기를 들고 쫒아가고 싶았으나
제가 돼지를 좀 알거든요.
공격적이고 지능적이고 저돌적입니다.
1:1 맞짱을 떠도 최하 사망을 생각해야 할 사이즈의 도야지인데
두마리씩이나..
아~~ 이 넘들을 어떻해야 할까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애완동물 아님
여진이 아빠 |
조회수 : 1,449 |
추천수 : 58
작성일 : 2008-11-28 09:28:42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식당에가보니] 나도 순천 삼거리서대횟.. 6 2007-07-21
- [이런글 저런질문] [조선]은 리만의 파산.. 2 2008-09-16
- [이런글 저런질문] 에쎄랄클럽에서 퍼왔습니.. 1 2008-06-01
- [줌인줌아웃] 오랜만에 올리는 털보깡.. 6 2010-10-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열쩡
'08.11.28 12:51 PM저번에 다큐멘타리를 보니
아프리가 초원의 돼지는
사자도 쉽게 못건드린다더군요
말씀하신대로 저돌적이고 지능적이고
재빠르고 치명적이라더군요
사자보다 힘쎄면 쫓아보시고,
그렇지 않다면 패쑤~2. 냥냥공화국
'08.11.28 1:14 PM에고 저녀석들을 어쩌면 좋을까요...
가만두자니 공격성이 강하고 잡자니 불쌍하고....3. toto
'08.11.28 1:33 PM쟤들도 먹고 살아야...
어제 뉴스에 나온 소(한우)들도 불쌍코
날 추워지니 길의 길냥이도 불쌍코..
다 불쌍해요.4. anf
'08.11.28 5:39 PM잘 꼬드겨서 친구하면 안될까요?
교제비가 너무 많이 들려나? ㅋㅋㅋ.5. 돌담틈제비꽃
'08.11.29 12:56 AMㅎㅎㅎ 저희 고구마밭에 자주 오는 친구들이네요.
삼대가 다니는거 보면... 등골이 오싹....
사과밭에 짚을 깔았다가... 혼났습니다.
저 친구들이 지렁이를 좋아한데요.
온 밭이 .... 호미로 멘것처럼 되엇었네요.
ㅎㅎㅎ 반갑네요.6. 카루소
'08.11.29 1:46 AM저녀석들을 꼬셔서리~논에 로타리나쳐야 겠다요~ㅋㅋ
7. 한번쯤
'08.11.29 10:19 AM수렵기간이니 포수들이 활약을 해야할듯.....멧돼지......우리남편이 사연이 아주 많죠 처절한 사연 ㅋㅋ
8. 카루소
'08.11.29 8:12 PM오리아짐님!! 황야의 무법자ost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10365 | 이쁜꽃묶음 2 | 바쁜멍멍이 | 2008.11.29 | 2,539 | 25 |
| 10364 | 지리산에는 지금 눈이 내려요~ 8 | 진이네 | 2008.11.29 | 1,637 | 90 |
| 10363 | 엄동설한의 싱그러운 푸르름^^ 4 | 봉화원아낙 | 2008.11.29 | 1,026 | 38 |
| 10362 | 20% 넘친 전시회 2 | intotheself | 2008.11.29 | 1,814 | 175 |
| 10361 | 솜씨보아 주세요. 3 | 연풍사과 | 2008.11.29 | 1,691 | 110 |
| 10360 | 눈이 내리네... 11 | 카루소 | 2008.11.29 | 2,787 | 91 |
| 10359 | 벌써 가을바람이 그립습니다.^^;;; 2 | 안나돌리 | 2008.11.28 | 1,377 | 165 |
| 10358 | 카루소님~ 5 | 예술이 | 2008.11.28 | 2,024 | 135 |
| 10357 | 갈 잎 | 뜨라레 | 2008.11.28 | 1,216 | 74 |
| 10356 | 2008년 1월은...~~~~~~~~~~~~~~~ 4 | 도도/道導 | 2008.11.28 | 1,137 | 105 |
| 10355 | 애완동물 아님 8 | 여진이 아빠 | 2008.11.28 | 1,449 | 58 |
| 10354 | 가끔씩 그대 마음 흔들릴 때는 5 | 수하 | 2008.11.28 | 1,755 | 15 |
| 10353 | 서울대 미술관에서 만난 윌리엄 블레이크 3 | intotheself | 2008.11.27 | 1,717 | 110 |
| 10352 | 감따기 곶감 작업을 마쳤습니다. 6 | 호정원 | 2008.11.27 | 1,602 | 13 |
| 10351 | 이제는 눈이 내려 앉았겠지요~ 3 | 다은이네 | 2008.11.27 | 1,131 | 12 |
| 10350 | 김광석의 노래,프란츠 마르크의 그림 8 | intotheself | 2008.11.26 | 2,436 | 104 |
| 10349 | 진도아줌마님의 생일을 축하드려요*^^* 17 | 카루소 | 2008.11.26 | 2,428 | 88 |
| 10348 | 시골 김장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6 | 도도/道導 | 2008.11.26 | 2,109 | 51 |
| 10347 | 귀여운두아들이에요 8 | 현우맘 | 2008.11.26 | 1,264 | 14 |
| 10346 | 시어머니가 손자에게... 32 | 카루소 | 2008.11.26 | 3,735 | 91 |
| 10345 | 하지만 가슴은 부족합니다. 7 | 카루소 | 2008.11.25 | 2,680 | 115 |
| 10344 | 나윤선의 노래,뒤러의 그림 8 | intotheself | 2008.11.25 | 1,910 | 151 |
| 10343 | 도서관에서 만난 책들 6 | intotheself | 2008.11.25 | 1,637 | 116 |
| 10342 | 가수 사이입니더, 화개에서못난이축제때 부리는걸 제가 찍은깁니더... 4 | 무상 차(茶) 사랑혜림 | 2008.11.24 | 1,987 | 55 |
| 10341 | 영화 "미션" <가브리엘의 오보에> / Il Divo.. 14 | 카루소 | 2008.11.24 | 5,960 | 9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