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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냐하하하~ 이거 재밌네~

| 조회수 : 2,372 | 추천수 : 62
작성일 : 2008-07-10 17:45:30


음냐음냐~




울뭉치 말이 필요없구나~




두손을 요렇게 ....
발도 살짜쿵 올리고.....
.
.
.
.
.
.
.
.
.
참 재밌다.




oegzzang (oeg1025)

애교 발랄하고 때론 악동(?)짓도 가끔씩하는 우리오한뭉치랑 알콩달콩 재밌게 살아가는 오한뭉치마미입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illy
    '08.7.10 5:52 PM

    뭉치 넘 예뻐요~
    나중에 나중에 저도 꼭 한마리 키워보고 싶어요^^
    남편이 그럼 그땐 따로살자 하지만 어쨌든 꼭 해볼겁니다,ㅋㅋ

  • 2. bistro
    '08.7.10 5:55 PM

    히- 뭉치는 여전히 세면대에서? ^^
    미모에 애교까지...저같음 정말 녹아날텐데~
    (언뜻 보이는 손이 참 고우세용 ^^)

  • 3. 냥냥공화국
    '08.7.10 5:56 PM

    세면대로 하우스를 만들어주든지 해야겠어요.
    정말로 제대로 즐기는것 같습니다. ^^

  • 4. oegzzang
    '08.7.10 6:11 PM

    gilly님 / 남편이 그럼 그땐 따로살자 하지만 어쨌든 꼭 해볼겁니다,ㅋㅋ
    이말에 웃고갑니다.^^

    bistro님 / 뭉치보려고 목빼고 있는거 다 보여요.^^
    앗~ 감사^^

    냥냥공화국님 / 그러게요.욘석 때문에 세면대는 사용불가랍니다.

  • 5. 소박한 밥상
    '08.7.10 7:51 PM

    고양이 좋아하지 않지만
    전체적으로 크림쵸코빛 색감이 참 멋있고
    털의 간지러운 듯한 촉감이 느껴지고........준보석같은 눈망울........사진을 잘 찍으셨어요 !!

  • 6. oegzzang
    '08.7.11 3:50 AM

    소박한 밥상님 / 그 모든게 다 보이세요?
    대단한 혜안을 지니셨슴다.^^

  • 7. 탱여사
    '08.7.12 8:49 PM

    정말 사랑스러운 냥이.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 8. oegzzang
    '08.7.14 3:48 A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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