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일방통행의 관계에요.ㅋ
서연인 작은요키 제리가 넘 좋은데 제리의 표정은 행복과는 전혀 무관한....^^;;;
어느덧 82쿡과 함께 한 시간이 수년이 흘렀네요.
첫아기가 벌써 39개월차이고.....곧 둘째아이도 태어나는지라....ㅎ
요즘 부쩍 나중에 커서 뭐가 되고 싶어?!라는 질문에 "엄마요~!!" "요리사요~!"
이런 답이 나오네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일방통행
강아지똥 |
조회수 : 1,396 |
추천수 : 65
작성일 : 2008-07-11 00: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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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은이네
'08.7.11 2:36 AM얼굴살이 통통하니 너무 귀엽네요
약간 개구쟁이 느낌을 받는데 맞을려나요~
저의 큰딸 다은이는 36개월이예요
서연아~아프지말고 밥 잘먹구 잠도 푸욱~자는 이쁜 서연이 되렴~2. 금순이
'08.7.12 11:06 AM너무 귀여워요.ㅎㅎㅎ
꽃무늬 장화가 너무 예쁘군요.
강아지랑 행복해하는 모습
뽀뽀해주고 싶어요~3. 열쩡
'08.7.14 11:07 AM서연이 많이 컸네요
제 아이 사진을 올린적은 없지만
강아지똥님, 펭님, 선물상자님
다 비슷한 연령이라
유독 관심이 가네요
하얗고 오동통 했었는데
젖살이 조금 남아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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