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은 남매 카니와 강이예요.
동생에 대한 누나의 사랑이 지나쳐서 더벅머리 헤어스딸을 만들어주긴 하지만
그래도 둘이라서 좋아요. ^^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누나 이건 아니잖아~~~
마야 |
조회수 : 2,996 |
추천수 : 74
작성일 : 2008-07-02 01: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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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oegzzang
'08.7.2 2:41 AM둘이라서 행복해요^^
마야님 잘 지내시지요.
키우는 재미가 두배로 늘었네요.
전 오한뭉치 사진찍는 재미에 푸~욱 빠져서
허우적거리구 있슴다.2. 금순이
'08.7.2 9:04 AM표정이 너무 심각하네요.ㅎㅎㅎ
3. 마야
'08.7.2 9:42 AMoegzzang님(오이지짱님?) ㅎㅎ 냥이씨들이 이렇게 사랑스러운 동물인줄 예전엔 몰랐어요. ^^
금순이님..강이 표정이 심각하죠? 누나의 그루밍이 맘에 안 드나봐요. ㅋㅋ4. emile
'08.7.2 4:07 PM흠마~~~
나두 냥이들에게 점점 호기심이 발동하니...
안돼~~~
울집엔 이미 네 강쥐 처자가 넷이니..ㅜ5. 탱여사
'08.7.2 4:58 PM울집도 강쥐 처자 하나 있는데
하나 더 키우자고 애교아닌 애교...징글러뷰
냥이씨들 무쟈게 귀엽당. ^.~6. 오후
'08.7.2 6:29 PMggggㅎㅎㅎㅎㅎ
7. bistro
'08.7.2 6:50 PM어이쿠 턱괴고 앉은 녀석은 완전 사람 폼인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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