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늄이 피기 시작했어요... 키우기 쉬운 꽃이지요^^
카랑코에예요, 정말 사랑스럽지요? 5개를 한군데 모아놔봤어요.

지난달에 제가 찍어올렸던 소사인데 그때는 앙상하던 가지가 이렇게 싱그러워졌네요^^
시원한 모습이 나무아래 누어 뒹굴고 싶어 거실로 들여 놧어요^^
야생화들이 한곳에 모였어요, 수반에 놓고 돌위에 벤치도 놔 봤네요, 벤치가 위험해 보여 앉기 싫은가요?^^
분재 영산홍들도 봉오리가 다 맺혔어요, 하나가 수줍게 피었군요.
허브도 꽃이... 향기가 좋아요..
오늘은 날이 많이 흐렸지요?
그래도 기분은 화창하고 활기차게 보내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