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목련이 필 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 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 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여라 내 사랑이여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움만
아름다운 사랑의 길을 잊을 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피어나고
아픈 가슴 빈 자리엔 하얀 목련이 진다.
양희은의 -
* 활기찬 월요일의 시작과 함께 행복한 날 되.소.소.....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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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하얀 목련이 필때면
안나돌리 |
조회수 : 1,645 |
추천수 : 120
작성일 : 2008-04-07 09: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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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순이
'08.4.7 7:09 PM너무 아름다워요. 훌륭하세요!!
2. 코로
'08.4.8 10:09 AM가끔 이 노래가 흥얼거리면서 한숨쉬듯 부를때가 있습니다..
요즘처럼 하얀 목련이 한송이 송이 소담스럽게 벌어질때이죠..
사실, 저런 사연도 없지만..(나이 답지 않게 요즘 애들이 저런 운치가 없어요..ㅠㅠ)
목련이 피면.. 같이 응원합니다..
"올해도 힘내~~ " 목련 봉우리가 볼록 솟아나면 같이 힘을 줍니다..
"아자.. 조금만 더~ 낼은 더 이쁘겟다.."
만개된 목련을 보면.. 내 집 뜰이 아니라도 꽃을 보며 같이 시간을 보낼 친구가 그립습니다..
평상하나 깔아놓고,, 찻주머니, 읽을책 몇권이랑 친구 두엇만 필요합니다..
손에는 읽을거리.. 혹은 바느질 거리 몇개면 하루 종일이 후딱 지나가겟지요..
근데. 한번도 저리 해 본적이 없어요..
항상 가슴속에만 있답니다.. 아직 10년은 더 이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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