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음악회 다녀왔어요.

| 조회수 : 1,314 | 추천수 : 52
작성일 : 2008-02-23 15:06:49
안동 시민회관에서 "2008 희망을 여는 우리의 소리"
라는 주제로 음악을 다녀왔답니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춘무"
해금협주곡 "추상"
가야금 독주 "춘설" 황병기교수님의 연주를 하셨고
한영애님은 거기 누구없고 등 3곡의 노래를 하셨고
타악포퍼먼스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어쩐지 다가오는 봄을 기쁜마음으로
맘껏 맞을수 있을것 같아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장금
    '08.2.23 5:55 PM

    금순이님 맛아요, 다가오는 봄 기뿐 마음으로 맛의시고,
    음악회에 가서 우리 마음속의 스트레스 프시고 ,
    세포와 유전자는 음악만 듣어도 좋아진다고 하더라고요,
    좋은 시간 잘보내 셨습니다,
    건강 하시고 올농사준비 잘하시도록 빕니다,

  • 2. 금순이
    '08.2.23 6:30 PM

    오장금님 반갑습니다.
    다가오는 봄이 희망입니다.

    오장금님도 건강하시고
    올한해 풍성하시길 기원합니다.

  • 3. 시골아낙
    '08.2.23 11:45 PM

    금순이 언니..
    즐거우셨쎄요?
    요즘 우리 아들녀석이 저에게
    이렇게 인사합니다.


    사과 가지치기는 끝마쳤는지요?
    저희는 마쳤어요.

  • 4. 오장금
    '08.2.24 7:50 AM

    시골아낙님 봄농사준비 잘되어 가시지요,
    아들이 효자이시네요,
    올해에는 농사가 잘되셔서 풍성하고 넉넉한 한해 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8808 사랑이 있는 담장 ~~~~~~~~~~~~~~ 3 도도/道導 2008.02.27 910 38
8807 아침 일찍 찾아온 어린 손님 3 intotheself 2008.02.27 1,338 44
8806 연꽃 3 치자꽃향기 2008.02.26 978 40
8805 겨울이 섭섭지 않도록 ~~~~~~~~~~~~~ 2 도도/道導 2008.02.26 880 32
8804 매화 꽃눈이 아마도 깜짝 놀랐나봐요. 10 금순이 2008.02.26 1,205 60
8803 프리드리히를 읽다 2 intotheself 2008.02.26 989 71
8802 이 영화-어톤먼트 1 intotheself 2008.02.26 1,757 151
8801 메론 새싹입니다 8 이호례 2008.02.26 1,848 101
8800 이속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4 금순이 2008.02.25 1,128 64
8799 서울에도 복수초가 피었어요~~~ 3 안나돌리 2008.02.25 988 29
8798 복수초도 올라왔네요~~~~~~~~~~~~~~ 2 도도/道導 2008.02.25 971 26
8797 드디어 수선화가 피었답니다/ 1 꼬마천사맘 2008.02.24 1,051 32
8796 파울 클레를 읽다 2 intotheself 2008.02.24 1,354 44
8795 음악회 다녀왔어요. 4 금순이 2008.02.23 1,314 52
8794 다양한 빛깔로 즐긴 금요일 (2) 1 intotheself 2008.02.23 1,209 51
8793 수선화 3 자연 2008.02.23 1,293 63
8792 튤립 3 자연 2008.02.23 1,285 67
8791 봄 소식 전령사 변산 바람꽃 ~~~~~~~~~~~~~ 도도/道導 2008.02.23 1,014 39
8790 다양한 빛깔로 즐긴 금요일(1) intotheself 2008.02.23 1,074 74
8789 얘들아 합격축하 한다! 1 경빈마마 2008.02.22 1,625 7
8788 터질락...말락... 1 온새미로 2008.02.22 1,241 55
8787 유황온천 ~~~~~~~~~~~~~~~~~~ 도도/道導 2008.02.22 964 45
8786 어...우리집에는 고추가 올라왔는데.. 9 시골아낙 2008.02.22 1,487 14
8785 강가에서 나를 찾다. 8 시골아낙 2008.02.21 1,339 27
8784 2월의 유혹~~베란다에 야생화 섬노루귀가 피었어요^^ 3 안나돌리 2008.02.21 1,356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