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살인 두째 딸입니다.
아이들때문에 사진을 찍기 시작했는데
밤세워 포샵질 배우고 있어도 심심하지 않습니다.
첫째도 자기도 만들어 달라고 떼를 쓰네요
ps 잡지 껍딱양식만 딴데서 가져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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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키우는 재미
여진이 아빠 |
조회수 : 2,382 |
추천수 : 56
작성일 : 2007-12-27 20: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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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은파각시
'07.12.27 11:33 PM우~부러워요.
전 ,자판기도 겨우 두드리는 수준이라서
이렇게 잘 하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이지 부러워 죽겠어요.
둘째따님~성숙한 티가 물씬^^똥그란 눈망울이 이쁘기만 합니다.2. 피글렛
'07.12.28 12:33 AM정말 예쁘네요.
3. 채송화
'07.12.28 1:38 PM꼭 다문입술이 야무져보입니다^^
4. 깐돌이
'07.12.29 1:23 AM진짜 잡지 모델됐다고 자랑하시는 줄 알았네요.
포샵 예전에 조금 공부하다 말았는데 부러워요.5. 김수열
'07.12.29 12:02 PM자랑하셔도 되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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