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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7 8:12 PM
이거 낚시입니까? 깜짝 놀랐어요. 진짜로 떠나나 싶어서........진짜 아니지요?
음악도 좋고 내용도 좋지만 절대루 추천 못합니다. 너무 놀라서요....허걱!!!
진정되고 음악들으니 스산한게 마음에 짜안~하게 와닿네요. 낚시하는 카루소는 미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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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7 8:59 PM
82의 활력소 카루소님^^
이제 카루소님글은 무조건 클릭!!
진짜 깜짝 놀랐어요
앞으로 이런글은 싫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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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7 9:34 PM
아유....뭡니까....
정말..
얼마나 가슴졸이며 글을 끝까지 읽었던지...휴... ㅜ.ㅜ
어쨌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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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7 9:45 PM
ㅎ...........내 이럴줄 알았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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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7 10:02 PM
아니,또 누가 웃음을 주는 카루소님께 영양가없는 뭔말을 했나 했어요.^^
오래 오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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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7 10:16 PM
놀.랬.자.너.요.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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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7 11:33 PM
@@;; 깜 딱 이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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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7 11:38 PM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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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8 12:10 AM
happycooks님, 채송화님, 콩이엄마님, 순이님, 금모래빛님, 수라야님, 표고님,사랑탑님..
감사합니다..전 단지^^;; 모기를 꿰어 낚시를 한거 뿐인데..ㅠ, ㅠ 행복합니다..
도망가자 카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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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8 12:30 AM
카루소님 놀랬습니다.
너무 놀래면 잠도 잘 안온다했는디...
도망가지는 못하겠군요. 늘 그 자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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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8 2:35 AM
카루소님 나빠요.....ㅜ.ㅜ
전 또 그새 무슨 일이 생겼나 가슴이 쿵~ 했잖아요.
아직도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아이~ 놀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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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8 8:27 AM
카루소님 정말 재미있는 분이셔요.
ㅎㅎㅎ
뭔가 숨어있다 했더니만 ㅎㅎㅎㅎㅎ
역시 카루소님이세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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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8 1:16 PM
에구,. 깜짝 놀랐잖아요..
뭔일로 또 소중한 이웃 하나 안타까이 보내는 구나.. 했네요..
절대 가지 마시고, 좋은 음악 많이 좋은 글 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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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8 1:33 PM
로긴했네요!
음악 넘 좋아요. 누구노랜가요?
카루소님! 넘 멋져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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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8 1:42 PM
왕팬입니다
노래정말 듁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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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8 2:25 PM
용필오빠노랜가요?
허송인가?
꼭갈켜주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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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8 2:48 PM
헉 완전 낚였네요
저 팔이쿡에 카루소님 때문에 들어오거든요
제발 농담이라도 떠난다는 말씀은 하지 마세요
심장 약한 저 쓰러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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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8 3:12 PM
우와..엽기토기까지...넘 기여워요..근데 저 비오는 창문은....우와 진짜 예술이네요...맘에 비가 내리는거 같아요..아침엔 눈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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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8 3:12 PM
어딜 도망가세욤.. 82에 꽉 잡혀서 이제 도망도 못가신다는거 아시져ㅋㅋ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그새 팬이 마니 느신듯..
반가운 맘에 몇자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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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8 4:06 PM
귀여운 카루소님 =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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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8 4:07 PM
여지껏 카루소님글 읽기만 하고 처음 댓글 달아봅니다.
떠나신다는 말에 너무 놀라서요~~
보이지 않는 팬도 많다는거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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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8 5:01 PM
저도 놀랐잖아요..뭐예요..
이런글 다시는 올리지마세요..너무 놀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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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8 5:25 PM
깜짝이야~ 전 또 82에 뭔일이 생긴 줄 알았지 뭐에요...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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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8 5:49 PM
갑자기 나오는 음악소리에 정말 깜짝 놀랬어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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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8 6:24 PM
저두 괜시리 걱정했네요.
떠나지 마시구 좋은글 앞으로도 계속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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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8 6:34 PM
카루소님 깜짝놀랐쟎아요!!
너무놀라 저도 처음으로 글 달게되었네요.
저도 카루소님의 보이지 않는팬이랍니다.
절대로 떠나시지 마시고 좋은글과 음악
많이많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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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8 7:22 PM
카루소님~~ 너무 합니다.
난롯불에 따끈한 군고구마도 구워주시고 달콤한 음악도 깔아주시공..
저는 여기 님 포근한 글 읽고 위로 얻으려 오는 게 낙이였는데...
보이는,혹은 안보이는 팬들 다 ..어떻게 하라고 허무한 말씀을 하시는지요?
눈과 마음을 즐겁게 따뜻하게 해주는 글 기다리겠습니다.
혹시~ 님께 무리가 안된다면 계속 머물러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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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8 7:32 PM
놀랬네요. 카루소님...뗏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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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8 10:39 PM
대단하시네요^^ 어찌 이런생각을해내시어 우릴놀라게도 껄껄웃을수도
있게해주시니요... 첨으로 82쿡에들어와서 음악을들으니 맘이편해지네요.
감사히듣고 모기의떠남을 아쉬워해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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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8 10:39 PM
허거걱^^;;
솔직히 말씀드려서 낚시글 준비한 게시물은 따로 있었는데..그 글 올리면 큰일 나겠군요,ㅋㅋ
하여튼 여러분들은 지대로 낚시에 걸리신겁니다..캬캬!!
음악은 남화용의 "홀로 가는길" 입니다.
남화용의 "이젠" 이라는 노래도 좋다네요..*^^*
맑공님, 그린님, 금순이사과님, 미르맘님, 코로님, ----님, 이창희님, 하백님, 요술공주님, 하은맘님, 코코샤넬님, 파파야님, 니나님, rose님, 쥬만지님, 미조님, Highope님, 파도님, 맛좋은양과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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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8 10:42 PM
캔디님!! 감사합니다..*^^* 불쌍한 모기 보시거든...카루소가 애타게 찾고 있다고 전해 주세요..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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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8 11:10 PM
찾을 수 없을겁니다..^^;;
좀전에 제 손바닥에서 운명을 다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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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8 11:16 PM
기분이 좀 그랬는데..
이 글 보면서 웃었네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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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9 1:13 AM
봉순맘님!! 잘 하셨어요..*^^* 안그래도 제가 처리할려고 했죠..ㅋ
봉순맘님, 커피 좋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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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9 2:28 AM
@@,,,,ㅠㅠ,,,,,ㅎㅎ,,,,,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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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9 2:37 PM
음악 조용히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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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9 2:50 PM
헐,낙였따!
미워요 미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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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9 3:32 PM
넘 재미있어요, 처음으로 방문해서 카루소님올리신사진과 음악 보고, 혼자웃고 미소지었네요
즐거운 오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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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9 4:46 PM
카루소님은 매번 사람을 깜짝깜짝 놀라게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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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9 6:06 PM
클클클...카루소님 때려주고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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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9 6:48 PM
jazz님, 반디님, moonriver님, 해피해요님, 해피쏭~님, 므니는즈브님...낚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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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21 11:00 AM
저도 깜딱 놀랐자나요..^^
카루소님 오래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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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21 9:50 PM
죄송한줄 알면 내년엘랑 나타나지 말아야지.
안그러나 모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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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21 10:26 PM
ㅋㅋ 그 모기는 봉순맘님 킬러께서 해결하셨답니다..*^^*
푸른두이파리님, 자연맘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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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22 3:40 PM
카루소님 미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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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23 2:57 PM
yuni님..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