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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비오는 날 하릴없이...

| 조회수 : 2,060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7-08-18 20:35:39

빗 속에서도 뭘 찾아 헤매는 개미들도 내 맘과 같이..



비 오고 난 뒤의 이 청명함이 좋아..


절에 가면 바람결따라 흔들리는풍경소리가 맑고 좋아 나도 우리집 처마에 풍경 하나 걸었다.


하얀고무신 신고 다니는 내 발은 고무신 걸치는 부위까지만 희고 그 위로는 까맣다.
박세리가 홀에 빠진 공을 쳐내기 위하여 양말을 벗을 때 발목 위로 까맣게 보일때와 같이..

어디에 얽매이지 않는 삶이다보니 가끔 넋을 놓고 무언가를 찾아 헤맨다.
비 오는 날..
그냥 하릴없이 하늘 위에 걸려있는 풍경도 내 시선위에 두고..
못생긴 내 발도 오늘은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그냥 하릴없이................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orie
    '07.8.18 10:30 PM

    사진 안 보여여~

  • 2. 시골아낙
    '07.8.18 11:04 PM

    저희집은보이는데 혹시 엑박뜨나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 3. 안나돌리
    '07.8.18 11:37 PM

    혹시 외부 링크를 허용하지 않는 블러그를
    이용하시지 않으셨는 지요?

    네이버등 몇 사이트는 외부링크가 되질 않아요~

  • 4. 별꽃
    '07.8.18 11:38 PM

    고향풍경 보고싶은데 배꼽만 보여요.
    사진뜨면 고향냄새도 같이나면 얼마나 좋을까?

  • 5. 시골아낙
    '07.8.19 11:55 AM

    이젠보일꺼예요^^~

  • 6. mindy
    '07.8.19 12:39 PM

    그을린 정직한 발...그 어느것보다 아름답습니다.^^

  • 7. 하미의꿈
    '07.8.19 10:20 PM

    부지런 하실것같은 아낙님의 발 넘 아름답습니다

  • 8. assy
    '07.8.20 4:44 PM - 삭제된댓글

    노동의 신성함의 깃들인 발, 아름다워요.
    풍경도 개미의 놀이터인 꽃도 다 아름다워요.
    근데 어여쁘고 청초한 저 꽃은 무슨 꽃인가요?

  • 9. 시골아낙
    '07.9.30 11:07 PM

    비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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