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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Louis 의 아트 뮤지움을 다녀왔어요.

| 조회수 : 2,132 | 추천수 : 174
작성일 : 2006-12-16 04:25:07
*St. Louis《Missouri주 동부 Mississippi 강가의 도시》*





뮤지움 정면쪽..남아일랜드 목각전과 램브란트전 현수막이 걸려있네요. 주로 들어가는 문으로 이용합니다.

    


뮤지움 측면 사진입니다. 주로 구경 다하고 나오는 문으로 많이 쓰입니다.
















뮤지움 정면쪽 기둥장식과 동상을 확대해 봤는데 동상이 잘 안보이네요.




건물안 로비의 트리장식앞에서..딸 입니다.


실내는 촬영금지라 건물만 사진 찍었어요.

실내에서는

모네 그림과 피카소 그림과 여러 19세기에서 21세기에 이르는 미국작가들의 작품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남 아일랜드의 주로 의식에 쓰이는 마스크와 나무조각품전이 열렸는데

섬찍한 기분이 들 정도로 정령이 깃들어 있는 작품들이었습니다.

뮤지움 안에 작은 글로벌 매점서

프로방스 인테리어와 유럽 , 특히 오스트리아에 가면 어디든지 볼 수 있는

글렘트의 작품 [키스]로 표지가 된 글렘트의 책 샀습니다.

B4사이즈의 아주 무거운 책이라 엄두가 안 났지만 언제 기회가 될지 몰라 두권 샀습니다.


원래가격은 한국돈으로 약 5만원정도인데 연말 세일가로

한권당 $19.99 여기에 tax붙어서 한국돈으로 한권당 약 24,000원에 샀어요.

두권이 얼마나 무거운지...ㅡ.ㅡ

그래도 책을 사면 행복해 집니다.^^*

그리고 나오면서 다시 본 하늘.

하늘이 정말 어떤 그림보다 감동적입니다.  

이 건물은 주로 연회장소로 쓰이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뮤지움 측면의 동상이 좀 끔찍합니다. 다리에 붙은 전갈을 내리치는 형상이라....

주차장연결 길인데 그날은 할머니 할아버지, 하이스쿨아이들이 잔뜩 관람와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뮤지움입구쪽 보트하우스옆길인데 ...나무가지들이 아름다와요.


Harmony (harmony)

매일 여기서 요리도 세상도 배웁니다. 세상을 배워갑니다.!! 모두들 감사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박한 밥상
    '06.12.16 7:12 AM

    구경 한번 잘했네 !!!! ^ ^*
    그것도 편히 앉아서..........

    싸게 책 사신 거 .....제가 덩달아 뿌듯합니다.
    사진상으로도 쨍해 보이는 겨울 날씨와 知的인 여행의 분위기가 잘 맞아 떨어져
    같이 행복해지고.....그런 여행으로의 유혹을 받습니다

  • 2. intotheself
    '06.12.16 11:56 PM

    하모니님

    렘브란트 특별전을 보셨겠네요.

    부럽다,나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 오신 책 언젠가 구경할 날이 올 것인가

    혼자 꿈꾸는 시간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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