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렸습니다..
모처럼 한가했던 일요일 오전..
한껏 흥분된 경연이랑 완전무장하고 솔밭공원에 갔습니다..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경연아, 누구만한 눈사람을 만들까???”
“어~~~~ 광주할머니만큼 큰 눈사람~~”
얼마만에 만들어 본 눈사람인지요..
춥지만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이도 신이나서 어쩔 줄 몰라합니다. 덩달아 아빠도 신이나구요.
눈이 나서 신이 난 일요일 오전 우리가 만든 눈사람 구경하세요^^
“나는 눈이 좋아서. 꿈에 눈이 오나봐
온세상이 모두 하얀나라였지 어젯밤 꿈 속에.
썰매를 탔죠 눈싸움 했죠 커다란 눈사람도 만들어죠
나는 눈이 좋아서 꿈에 눈이 오나봐
온세상이 모두 하얀나라였지 어젯밤 꿈 속에.“
아들이랑 제가 여름에도 즐겨부르는 동요입니다. 너무 좋죠?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눈사람 만들기 놀이~~~ 우와 신난다.
소금별 |
조회수 : 1,200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6-12-18 11: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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