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곳에도 눈이 왔어요

| 조회수 : 1,656 | 추천수 : 58
작성일 : 2006-12-17 12:11:43
이곳도 겨울이 되고, 눈이 왔어요
오랫만에 딸들이 왔길래 사진을 좀 찍어보았어요

집 전경입니다.


식탁옆 창으로 본 바깥이에요.
장독대 가는길 보이시나요?
장독들이 김치와 같이 따뜻한데로 가서 썰렁해요



가마솥과 굴뚝이에요
작은 항아리가 굴뚝이랍니다.귀엽죠?


반대쪽 창으로 본 바깥이에요
겨울이라 쓰지 않는 재활용식탁도 보이네요


며칠동안 힘써가며 만든 식량창고에요.두쪽으로 만들어서 장독을 넣고 이불로 덮었어요


장독대입니다. 눈이 쌓여서 이쁘네요




장독 두개만 열어볼까요? 파는거 아니니까 오해마세요. 저희 먹을거에요~



얼마전에 동생이 와서 메주대를 만들어주었어요. 재주가 좋죠?
근데 집에 메주냄새가 좀 나요



다들 계신곳에도 눈이 많이 왔나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은하
    '06.12.17 12:36 PM

    역시 자연은 보기만 해도 좋아요.. 여기 대구는 눈이 잘 안와서 지금 애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연꽃 아줌마님은 좋으시겠어요^^

  • 2. 애교쟁이
    '06.12.17 2:26 PM

    서울도 눈이 많이 내렸어요
    메주 참 이쁘네요^^

  • 3. 안개바다
    '06.12.17 7:30 PM

    바가지 들고가서
    김치 국물 한 바가지 떠서 먹고 싶어용
    살얼음까지 살짝 잇음 환상적인데^^

  • 4. 젊은 할매
    '06.12.18 2:48 PM

    댁이야말로 사람사는 냄새가 물신느껴져요, 언재까지 매주는 달아 놓나요, 우리집도 사는 매주가 여러번 실패를 하여 금년 10월말 콩7키로 집에서 긇려 배란다에서 약 일주일 말려서 따뜻한 방에서 이불을 씨였드니 10일 지나니 냄새가 너무나서 배란다 빨래대에 걸어 놓았읍니다
    혹시 옥상 추녀끝에 달아도 될까요 추위에 얼지 않을는지요 ?? 답주세요.

  • 5. 연꽃아줌마
    '06.12.18 3:21 PM

    안녕하세요 가을은 바빠지만 겨울은 푸근하네요 숨쉴 틈도 있구요 제일 좋아하는 사람사는 냄새가
    난다는 말씀 정말 듣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메주는 잘 말리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일주일 말렸다면 너무 빨리 내린것 같아요 메주가 아주 단단하고 깨끗하게 말려서 한 일주일 띄우면
    아주 구수한 냄새가 나요 너무 일찍 띄우면 메주가 잘못하면 쉴 수가 있답니다 저는 한달쯤 말려서 띄운답니다 답변이 되었는지 .... 아는것 전부예요 참고하세요

  • 6. 연꽃아줌마
    '06.12.18 3:24 PM

    정은하님 애교쟁이님 안개바다님 이쁘게 바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가지 들고 오셔서 한 바가지 퍼
    가셔도 되는데....무우도 예쁘고 맛도 잘든것 같은데 아쉽네요

  • 7. 연꽃아줌마
    '06.12.18 3:33 PM

    젊은 할매님 메주가 얼면 잘 띄워지지 않은데요 제 생각에는 베란다에 메워두고 낮에는 창문를 열어
    환기를 좀 시키고 잘 마르게 하면 되겠네요 베란다는 따뜻하니까 저절로 띄워지기도 한답니다 중요한건
    잘 말려서 띄워야 깨끗하게 뜬답니다

  • 8. 친구^^*
    '06.12.18 8:47 PM

    아이방학되면.....한번 데리고 가고 싶네요...장독대~~항아리..무지 부럽네요..**

  • 9. uzziel
    '06.12.19 7:38 PM

    창으로 보이는 풍경이 아주 멋지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6544 칸딘스키를 보면서 -피아노 협주곡을 듣다 2 intotheself 2006.12.18 2,679 87
6543 Miri-Christmas!!! 3 안나돌리 2006.12.18 1,194 67
6542 내게도와준..... 야끼모母 2006.12.17 1,087 30
6541 까치밥 먹던 날? 까치 밥먹던 날?~~ㅎㅎ 13 안나돌리 2006.12.17 1,328 11
6540 히히~~ 5 일등농부(박송희) 2006.12.17 1,853 142
6539 백설부(白雪賦) 밤과꿈 2006.12.17 1,306 8
6538 울집도 설국이랍니다. 5 remy 2006.12.17 1,581 30
6537 설국속의 크리스마스~ 4 브리지트 2006.12.17 1,408 8
6536 작은세상~쿠키집 6 애교쟁이 2006.12.17 1,599 16
6535 여기도 눈이요~ 1 삼봉댁 2006.12.17 981 11
6534 이곳에도 눈이 왔어요 9 연꽃아줌마 2006.12.17 1,656 58
6533 일요일 아침에 보는 모네 1 intotheself 2006.12.17 1,087 19
6532 루체비스타~ 빛의 축제 안나돌리 2006.12.17 1,102 10
6531 금요일에 다녀온 사진전,그리고 after-로베르 드와노 2 intotheself 2006.12.16 954 19
6530 검은 것과 하얀 것 밤과꿈 2006.12.16 881 16
6529 가슴 벅찬 선물-보람이의 합격소식을 듣고 28 intotheself 2006.12.16 2,506 24
6528 시청앞 루체비스타가 점화되었어요~ 3 안나돌리 2006.12.16 1,364 17
6527 St. Louis 의 아트 뮤지움을 다녀왔어요. 2 Harmony 2006.12.16 2,132 174
6526 페퍼민트 다녀왔어요 5 악마의 유혹 2006.12.15 1,525 14
6525 그 사랑은~ 안나돌리 2006.12.15 1,206 49
6524 유치원에 보내도 되겠죠?! 7 강아지똥 2006.12.15 1,644 13
6523 말라버린 장미... 핑크 2006.12.15 1,072 13
6522 시카고의 폭설 8 Harmony 2006.12.14 2,394 89
6521 천년의 세월~~~~~~~~~~~~~~~~~~~~~~ 3 도도/道導 2006.12.14 1,016 9
6520 볏짚 실은 경운기.. 3 볍氏 2006.12.14 1,00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