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면
모든 꽃들이 졌다고 생각하지만~
그 화려한 꽃이 남긴 마른꽃이 있답니다.
유난히 마른꽃을 좋아 하기에
눈여겨 보자니..참 재밌는 모습도
담게 되네요~
몇년 전..
제주도 한라산 등반을 갔는 데
도착한 날 바닷가 횟집에서
남편이 이슬이에 약간(?) 취해서
밤바닷가 모래밭에서
"나 잡아 봐아~~라" 하며 구엽게 뛰며
재롱(?)을 피던 생각이 나서
슬며시 웃으며 담아 보았어요~~ㅎㅎㅎ
아래 사진은
용필이오빠의
마른 꽃걸린 창가가 생각나지 않나요?
겨울이 오니..웬지 지난 추억들이
더 아련해 옵니다.
저만 그런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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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잡아 봐아~~라.....
안나돌리 |
조회수 : 1,430 |
추천수 : 25
작성일 : 2006-12-05 07: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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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돼지용
'06.12.5 12:39 PM맞아요.
용필 오빠 생각납니다.
그런데 돌리님 정말 사진이
그대로 엽서네요. 대단합니다.
카메라의 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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