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오줌싸개 단.무.지.

| 조회수 : 2,183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6-12-06 11:03:33
어제...
단.무.지. 친구 엄마랑...
수다를 떨며...
왜 우리 애는 자꾸 잘때 오줌을 싸지...
하는 걱정을 하길래..

그래~~ 울 정모는 이제 안싸...
몇번 충격을 줬더니 안싸~~~~

그랬더니...
어제 형아랑 아빠랑 욕실에서 버블을 하고..
한참을 난리를 치고 잠이 들더니...

허걱...
자면서 쉬...를 했네요...

새벽 6시 30분...
일어나라고 소리 질렀더니..
아빠한테 찰싹 달라 붙어서...
싸~~악 씻고 옷 챙겨 입고...

형아 방에 가서는
이순신 테이프를 꺼내서 듣고 있네요...
오늘 아침 찍은 사진 입니다..
아직 날도 제대로 밝지 않은 시간...

성웅 이순신은~~~~
갑자기 왜 이순신 장군 테이프는 꺼내와서 듣고 있는건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저하고는 눈도 안마주치고..
사진을 찍어도 쳐다 보지도 않고...
유치원에 갈때까지 너무 조용히..
성웅 이순신 테이프를 듣다가 갔네요....

소리는 질러댔지만...
그래도 아직 귀엽네요..
저 고슴도치 인가봐요...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두선
    '06.12.6 11:18 AM

    ㅎㅎ~
    언제봐도 귀여운 단.무.지......

  • 2. 돼지용
    '06.12.6 11:28 AM

    오줌싸도 귀여운 단무지!
    스스로 반성도 하는 착한 아이 !

  • 3. 삔~
    '06.12.6 11:39 AM

    아유...너무 귀여버요...^^
    저희 집 애가 내년 5살 딸래미인데 단무지랑 미팅시켜주고싶어요..^^

  • 4. 스카이
    '06.12.6 12:08 PM

    아우 귀여워~~ 안아보구싶네요

  • 5. 루다
    '06.12.6 12:50 PM - 삭제된댓글

    이순신 장군도 어려운 때가 있었어.. 이까짓 오줌 쯤이야..
    뭐 이런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요? ㅋㅋ

  • 6. yuni
    '06.12.6 5:17 PM

    정모야! 머리에 키 쓰고 아줌마 집으로 소금 받으러 왔!!!

  • 7. 메밀꽃
    '06.12.6 5:20 PM

    단무지총각은 우째 이리 귀여운지...딸있음 사위삼고 싶네요..^^

  • 8. 진현
    '06.12.6 5:43 PM

    단무지군 인기 짱이네요.

  • 9. 에셀나무
    '06.12.6 5:45 PM

    난 오줌싸개라도 단.무.지군이 좋아요.

  • 10. 허니와이프
    '06.12.6 6:12 PM

    내가 오줌쌌다는것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의 간접표현?? ㅋㅋ

  • 11. 행복한토끼
    '06.12.6 6:32 PM

    ㅎㅎㅎ
    허니와이프님의 해석에 저두 한표!

    내가 오줌쌌다는것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 12. capixaba
    '06.12.6 9:14 PM

    고뇌하는 표정이 멋지구나...
    정모가 오줌 쌌다는 것은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으마.

  • 13. 코알라^&^
    '06.12.7 4:53 AM

    아이고~우리 사우~^^
    개안아~!!개안아~!!
    싸나이 대장부는
    이런 저런 경험 다~해봐야 한당게~^^

    망구님^^
    참 잘생겼어요.

    당최 왜 남자 아이들만 보면
    다~사위로 보이는지 ㅋㅋ
    우리 아기 이제 23개월 되려고 합니다^^
    외모가 좀 빠져서 그렇지
    밥은 잘~먹습니다^^

    사우~^^
    잘 커야 한다^^

  • 14. 오믈렛
    '06.12.7 11:15 AM

    ㅋㅋㅋ 단무지군.. 경쟁자가 넘 많네요..

  • 15. 망구
    '06.12.7 11:58 AM

    고맙습니다... ㅎㅎㅎ 단.누.지. 오줌을 싸니..이리도 좋아하시는군요... 어제 하루종일 이 일로 제가 협박을 했습니다..아주 잘 먹히네요... 유치원에서도...ㅋㅋㅋ 협박했더니... 어찌나 제 말을 잘 듣는지...
    얼굴에 나 잠 안깼어..라고 써 있지요? 오늘 부터는 약발~~~끝입니다...ㅋㅋㅋㅋ
    부슬부슬 날이 이러네요...건강 조심하세요...

  • 16. 제닝
    '06.12.7 1:59 PM

    근데 머리 숱이 어찌나 많은지 부럽사와요. 울 아들은 머리숱 없어서 저런 머리 해주고 싶은데 몬한답니다.

  • 17. 녹차향기
    '06.12.13 10:20 AM

    아고...귀여워라..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6502 추석때 과수원에서... 2 esther 2006.12.11 1,052 9
6501 침대 만들기..^^ 10 정호영 2006.12.10 2,883 17
6500 너무 의젓해서 탈이야~ 2 오리구이 2006.12.10 1,357 12
6499 if 2 오리 2006.12.10 1,240 73
6498 이런 음악,함께 들어보실래요? 1 intotheself 2006.12.10 1,142 62
6497 얼렁뚱땅 설경.. 6 remy 2006.12.09 1,279 35
6496 입가에 맴돌던 그 한 마디-오르세 미술관 3 intotheself 2006.12.09 1,307 36
6495 금요일의 행복한 나들이 intotheself 2006.12.08 1,184 29
6494 둘째 아들넘 돌사진 이예요~~ 5 erica 2006.12.08 1,503 7
6493 숨어있는 맛의 비밀~~~~~~~~~~~~~~~~~~~ 4 도도/道導 2006.12.08 1,662 19
6492 벌교 꼬막 6 여진이 아빠 2006.12.08 1,900 55
6491 7개월된 예준이예요.. 6 윤스 2006.12.07 1,854 49
6490 1 오리 2006.12.07 3,068 318
6489 아이스크림 하나면.... 4 강아지똥 2006.12.07 1,453 24
6488 해피 피트를 보다가 생각난 사진들.. 2 엘리프 2006.12.07 1,301 42
6487 쿠바에서 총 맞는 꿈을 꾸었습니다.... 10 엉클티티 2006.12.07 2,111 42
6486 멋진 근육 박태환선수 5 넘치는식욕 2006.12.07 1,710 22
6485 할머니의 네트워크~~~~~~~~~~~~~~~~` 6 도도/道導 2006.12.07 1,398 34
6484 아버지의 1시간... 우리 모두 반성해 보고자~펌글입니다. 2 안나돌리 2006.12.07 1,450 28
6483 그리운 사람/ 법정 3 안나돌리 2006.12.07 1,255 24
6482 이른 새벽 찬공기를 마시며... 1 들녘의바람 2006.12.07 895 11
6481 할로윈데이 복장을 한 못난이 승연이 2 SilverFoot 2006.12.06 1,717 36
6480 귀여운 우리 천사들이에요. 6 햇살반짝 2006.12.06 1,683 8
6479 오줌싸개 단.무.지. 17 망구 2006.12.06 2,183 10
6478 디카배우기모임~아네모의 첫돐^^ 5 안나돌리 2006.12.06 1,31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