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를 향해 담은 사진을 짧은 글과 함께 정리해 보았습니다.
부족하지만 두 분의 모습을 다시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음악은 내일 내릴께요~
고맙습니다.
방송을 못봐서 아쉬웠는데 이렇게도 보네요.^^
아...회원님이 나오셨었나 보죠? ^^
뿌듯하시겠습니다. ^^
네~티비 화면보면서 사진을 담았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열심히 사시는 어부현종님이 계시기에 그바다가 아름답습니다.
평소에 6시 내고향이라는 프로그램을 좋아하고 잘보고 있는데요.
하필,, 어부현종님 나오는 날 TV를 끄고 다른걸 하고있었네요.
어부현종님을 생각하면 그 멋진 바닷가에서 배한척 띄워
거대한 인생을 낚는 분으로 생각하고있었는데요
그래서 TV를 보지 못했음을 애석해하고 있었는데
경빈마마님 덕분에 이렇게 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