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삶을 돌아보면 힘들고 어려웠지만 아름다운 추억들이 새롭다.
지금 세대는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그 속에 우리의 역사가 있다
삶의 자취를 바라보며 그시절을 회상해 본다
~도도의 일기~
오늘도 풍요로운 환경에서 부족할 지라도 행복을 누리는 님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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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그 때를 아시나요? ~~~~~~~~~~~
도도/道導 |
조회수 : 1,050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6-09-01 08: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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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돼지용
'06.9.1 9:38 AM드라마 촬영장인가요?
요즘 없는 우체통이지요?
그 때를 안다고 하면 제 나이가 밝혀지지요? ^^2. ㅎr늘ㄴrㄹn
'06.9.1 10:35 AM연탄도 연탄이지만
저 역시도 저 우체통에 시선이 갑니다...
정말 보기드문 귀한 것을 담으셨습니다.3. 나도할래
'06.9.1 3:22 PM저에겐 좀 낯선 옛날
저렇게 살려면 너무 힘들었을 것 같아요.
먹거리는 천천히 정성껏 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을 하지만
생활문화는 발전한 것이 저에겐 다행이랄 수 밖에...4. 바다사랑
'06.9.1 5:00 PM불평이 없었고 불만이 적었던 때이지요. 남하고 비교를 안하니까
그냥 주어진대로 그러려니 하고 살았지요.
지금은 메스컴이 발달해서 보는것마다 비교하니 마음속에 불만이 차서
스트레스도 많고 병도 많은거 아닐가요.
남이 하니 나도 하고싶어서..
촌스럽지만 정이 가는 우체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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