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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선운사 도솔암

| 조회수 : 1,879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6-06-26 15:00:40
제 건상상 문제로
요즘~~ 매주 금욜 산행 대신
산우들과 함께 명소를 찾아
사진도 담고 그 풍광을 만끽하고 있답니다.

지난 주에는 선운사를 다녀 왔어요^^
이 사찰은 전북 고창에 있으며
모두에게 동백꽃과 미당 서정주의 시로
아주 잘 알려진 곳으로써~~

또한 불교인이라면 한번쯤은
지장기도처로 잘 알려진 도솔암을
다녀 오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한 2년전 까지는 매해 두 세번씩
찾곤 하던 암자인 데~
새로운 불사로 예전 모습을 잃고 있어
통 가질 않다가 이번에 다녀 왔습니다,^^



도솔암에서 내원궁으로 오르는 길목에서
바라다 본 도솔암 산사의 모습입니다^^



성하(盛夏)라는 실감이 절로 날 정도로
나무들이 욱어진 한 여름날의 산사의 분위기입니다.




도솔암에서 내원궁으로 오르는 길에
저리 팻말이 되어 있는 데
몇년전 부터 변함없이 잘 지키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글귀입니다.
자연 보호 차원의 글로 보면 그렇게 보이겠지만
기도를 와서 기도한 상(相)을 내지 말고 열심히 기도하고
가라는 의미 심장한 불교의 사상(四相)의 가르침이기도 합니다.

근데 전??  이리 다녀 온 상을 내고 있으니..
용서하시기 바랍니다^^ㅎㅎ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하
    '06.6.26 6:31 PM

    산사의 모습은 항상 차분함을 느끼게 하는군요.
    건강이 좋지 않으시다고 하셨는데..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2. 여진이 아빠
    '06.6.26 8:18 PM

    카메라만 들면 한장한장이 다 작품같습니다.
    부럽네요. 나도 좀 돌아다녀야 하는데 좀이 쑤시는 구만요...^^;

  • 3. 예술이
    '06.6.26 11:20 PM

    젤 윗 사진 바탕화면으로 했어요^^
    풍성하고 행복해지네요.
    돌리님도 건강하세요.

  • 4. 하얀마음
    '06.6.27 7:41 PM

    불사를 한 후에는 왜 예전의 깊이가 없어지는건지...
    아쉽기 그지없지요....
    저는...주말에 긴 시간이 허락치 않을 때는...
    서울 시내에서 삼사 순례한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성불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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