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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

| 조회수 : 1,805 | 추천수 : 39
작성일 : 2006-05-15 11:46:55
낮에 날씨가 더워서 에어컨을 켰더니....
에어만 나오고 컨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카센타에 차를 맡기고 수리를 기다리는 동안...좀 이상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타이어 한쩍에 철심이 끊어져서 나와있는 겁니다....
자세히 봤더니...
편마모라고 그러더라구요....곧 타이어가 박살나기 일보직전이었다고.....

더군다나 바깥쪽은 아주 싱싱한 상태라....의심을 전혀 하지 않았고
타이어 안쪽을 점검하는 일은 드물잖아요....

제가 볼땐 정말 곧 터질 듯 하더라구요...
차 수리를 맡길 때 바퀴를 꺽은 상태로 세워 놓아서 발견한 겁니다...
만약 일자로 세워 놓았다면 여전히 전 저상태로 타고 다녔을테고...
상상하면 끔찍...
혹시 운전하기 전 바쁘지 않다면 꼭 타이어 안쪽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번쯤
    '06.5.15 12:43 PM

    저두 아찔한 기억이 ....철심이 아주 말갛게 비칠(?)정도로 되어있는줄도 모르고.....
    ㅎㅎ 갈매기한테 바람을 느끼는 시원해지네요 ^^* 안전운행 합시다 ㅋ

  • 2. chss
    '06.5.15 1:52 PM

    그런게 있군요, 무서워요, 편마모는 들어봤는데 , 타이어 안쪽이 패인것처럼 보이는건가봐요?
    타이어 교환할때가 되어가고, 정검할때도 암말들이 없어서, 그냥 타고있는데,
    휴,바퀴 돌려놓고, 관찰좀 해봐야겠어요,

  • 3. 천하
    '06.5.15 8:58 PM

    신발이 달은걸 갈매가 보고 있군요^^
    점검 잘하셨습니다.

  • 4. 넉넉칸
    '06.5.16 1:38 AM

    참고 하겠습니다.
    고마우신 정보네요^^

  • 5. 까망포도
    '06.5.16 3:29 PM

    저도 언젠가 주유소에 갔는데 직원이 타이어에 펑크났다고 알려주데요? ㅋㅋㅋ... 실펑크라서 전혀 느끼지 못했었나 봅니다. 자칫하면 인명사고로 발전할 수있으니, 우리 모두 차 점검에 만전을 기하자구요...

  • 6. 엉클티티
    '06.5.16 3:58 PM

    모두 고치고 나니 맘이 편하네요...
    날씨 너무 더워요....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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