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술년~~이리 말을 하려면
이 설 명절이 제격인 것 같아요...
오늘 우리 강쥐들의 모습좀 담아 보았어요.
이리 예쁜 강쥐들 처럼
올 한해가 아주 예쁜 추억들로
가득한 행복한 한해가 되었음 좋겠네요~~~

가끔씩 이리 삐지기도 하구여~~~

ㅎㅎㅎ 또 이리 사이가 좋을 때도 있공^^

여전히 큰넘 울 티나공주는~~~

이리 센치해 지는 걸로 관심을 끈답니다!!!

울 귀염둥이 토토가 안 보이기에 찾아 보니~~~
빨려고 내 놓은 이불속에 파묻혀 꼼짝을 안하고 있으니...
에궁..이넘...이넘을!!!~~~안 이뻐할 수가 없네요^^ ㅎㅎ